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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뿔나다???(펌) 한나라당의 웰빙의원 나경원이 네티즌들이 화보찍은 사실을 비난하자 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수도있다고 으름짱을 놓고있습니다. 더구나 조선닷컴을 보니 이정희의원과 비교한 사진을 놀려놓고 잘못된 사실을 왜곡한다고 나왔는데 사진을 올려놓은 당사자인 저는 더욱 더 어이없습니다. 국회의원은 공인입니다. 몸짓이나 말씨 하나까지 조심해야지요. 지금이 시국이 어느땐데 화보를 찍습니까? 사진찍은 시점이 4월이라하더라도 북한 로켓정국아니었습니까? 허긴 로켓발사하는 날 한가하게 대표가 골프친 정당 소속이니 룰루랄라 사진찍을 수도 있겠지요 ------ 나경원이 지난번 여교사 발언은 유명합니다. 1등 신부는 이쁜 여교사 2등신부는 안이쁜 여교사 3등신부는 이혼한 여교사 4등은 애딸린 여교사라나요? 이건 입이 아니라 추한 아가리에서 나.. 더보기
중수부 검사들은 출입을 못합니다. 더보기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 가면 좋겠어요" 추부길의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와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 더보기
유인촌의 새대가리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81109&section=04 ------------ 인촌이와 같은 부류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우리가 해줄테니 무식한 너희들은 주는거나 처 먹어라." 이러한 느낌을 주죠. 자기들이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불가촉천민들 수준이다 그런거죠. 이놈들보면..갑자기 히틀러가 생각난다. 더보기
보수단체 "교수들 시국선언은 북한 지령 받은 것" 빨갱이, 盧 자살 등 막말 난무…"서울대 교수가 민주주의도 몰라" "민주주의 원칙도 모르는 인간들이 서울대 교수라니 참담할 뿐이다. 왜곡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는 중앙대에서 시국선언한 교수는 수준 미달이며 퇴출시켜야 할 대상이다." 보수단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서울시교육위원·전 장위중, 대영고 교장)가 약 5분간 성명서를 낭독하는 동안 수차례 박수와 "옳소"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150여 명의 청중 대부분은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었다. 이들은 9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최근의 교수 시국선언을 비난했다. 일부는 "빨갱이 교수가 여기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원색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 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 더보기
뉴라이트 말말말말 더보기
"CO₂감소 신기술? 숲보전에나 신경써라" 6일 미국 일간지 USA투데이에 따르면 유엔환경계획(UNEP)은 독일 본에서 열리는 유엔 기후변화협약 협상에서 이같은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하며 "자연보전이 기후변화를 야기하는 온실가스를 다루는 데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밝혔다. 보고서는 "숲을 보다 잘 관리하고 농업생산 방식을 개선하며 습지를 보전하는 것만으로도 엄청난 양의 이산화탄소를 흡수할 수 있다"며 강조했다. 더보기
국세청 전직 고위간부의 마지막 말 "참여정부 때는 국세청에 대한 집권세력의 간섭은 거의 없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죠. 그땐 내부의 파벌정치와 상납비리 등을 없애기 위해 노력했는데…. 이번에 다시 정치 권력의 개입과 국세청 수뇌부의 권력지향적 행태가 불거져서… 수많은 국세 공무원이 국민들로부터 따가운 시선을 받고 있는 사실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심지어 노 전 대통령이 즐겨 찾았던 서울 종로구의 삼계탕집인 '토속촌'에 대해 세무조사를 벌이기도 했다. 국세청 주변에선 '국세청이 전직 대통령과 관련 있다는 이유로 한낱 음식점까지 세무조사를 벌이고 있다'는 지적까지 나왔다. 더보기
“4대강 사업, 생태복원 실종된 하천 개발” ‘하천 복원’ 세계적 석학 헤스터 교수 선진국서 40년전 폐기된 ‘잘못된 방식’ 사업자만 혜택…강 본래 기능 회복해야 미국도 한때 막개발, 환경파괴 복원중 ‘하천 생태계 복원’ 분야의 세계 최고 석학으로 꼽히는 랜돌프 헤스터(67·사진) 미국 버클리 캘리포니아주립대학 교수(건축조경환경학부)가 정부의 ‘4대강 살리기 사업’에 대해 “선진국에서 이미 20~40년 전 폐기된 잘못된 방식”이라고 말했다. “선진국들은 대개 비슷한 방법으로 하천을 복원한다. 지난 수십년간 잘못을 반복하면서 어느 정도 검증이 된 방법을 쓰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국 상황을 들어보면 학자들이 얘기하는 보편적인 복원과는 거리가 있다. 내가 아는 한 하천 살리기가 아니다. 생태적 기능을 살리려 하지 않고, 과거 회귀적인 잘못된 방식에 이름.. 더보기
BBK검사의 오늘 BBK특별수사팀 팀장 최재경(최병렬 전의원 조카, 최구식의원 사촌) => 대검 수사기획관 김홍일 검사(서울중앙지검 3차장) => 사법연수원 부원장, 황조근정훈장 김후곤검사(첨단범죄수사부) => 방송통신위원회 파견검사 장영섭 검사(금융조세조사1부) => 청와대 민정수석실 산하 민정2비서관실의 2급 행정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