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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인촌

'회피연아' 고소에 누리꾼들 "문화 이해 못하는 유인촌 장관" ㅋㅋㅋ.뭔가 찔리는 것이 있는 모양이지. 장관 끝나고 뭐 할지 궁금하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45427&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9 더보기
명바기의 막말 문화 탄식 더보기
'엽기적인’ 영진위 ‘독립영화 잔혹사’ » 웹진 <줌마네> 대표이자 영화 <어떤 개인 날>을 연출한 이숙경씨가 지난 22일 새 독립영화전용관인 광화문 시네마루 미로스페이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자 편파 선정에 항의하는 독립영화감독들의 상영거부 선언에 참여한 이 감독은 시네마루가 사전 통보 없이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규탄하며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더보기
유인촌 장관, 김정헌 출근에 "잘했더만~" 다음 정권때 이놈은 그냥...10원짜리 하나까지 털어서 그냥 지옥으로 보냈으면 좋겠다. 뭐 자기도 그랬으니까, 다음 정권에서 한다고 해서 할 말은 없을 것이고... 더보기
유인촌 장관 임명 예술의전당 사장 비리 눈감아 감사팀은 신홍순 사장이 업무 중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부당한 노사협약이 체결되는 것을 묵인한 사실을 확인한 뒤, “공공기관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아무개 사무처장에 대해선 해임이 권고됐고, 비위 사실이 드러난 김아무개 전 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이뤄졌다. 하지만 문화부는 지난 6월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꿨다. 이번 종합감사에 따른 최종 처분 내용을 담은 ‘감사처분요구서’에서는 전·현직 고위 간부들의 문제를 모두 빼버린 것이다.( 참조) 더보기
유인촌에게 문화란? 찜질방이다. "유인촌 장관이 한 번 다녀간 뒤 하루아침에 예술인촌이 '찜질방'로 바뀌었다. 지역주민 설명회까지 마치고 몇 년 동안 준비한 사업을 이렇게 갑자기 상의도 없이 바꿔도 되는가. 같은 문화예술인으로서 유 장관에게 실망을 했고, 큰 배신감을 느낀다." 배우 최종원씨는 다소 격앙되게 말했다. 그의 분노는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향해 있었다. 그는 애써 목소리를 가라앉히고 기자에게 이렇게 물었다. "카지노와 골프장, 스키장이 있는 정선 폐광촌에 필요한 게 문화예술 공간일까요, 아니면 카지노 리조트에도 이미 있는 사우나와 와인바를 또 만드는 것일까요?" ---------------- 노무현 정부에서 했던 것이 마음에 안들었겠지..뭐. 더보기
순천 기적의 도서관 야..18아.. 유인촌 장관오니가, 권양숙 문고 빨랑 치워. 안그러면 재미없어. 인초니가 완장차고 얼마나 살기등등하게 설첬으면, 지방도시의 조그마한 도서운영관장이 인초니가 얼마나 무서웠으면.. 불쌍타. 더보기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 가면 좋겠어요" 추부길의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와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 더보기
유인촌의 새대가리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81109&section=04 ------------ 인촌이와 같은 부류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우리가 해줄테니 무식한 너희들은 주는거나 처 먹어라." 이러한 느낌을 주죠. 자기들이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불가촉천민들 수준이다 그런거죠. 이놈들보면..갑자기 히틀러가 생각난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