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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운찬

정총리 “러시아 ‘차르’가…” 특강 파문 특강을 하라고 했지, 누구 세종시 수정안 홍보하라고 했냐? 박정희와 그의 졸개들이 생각난다. 각하 참으로 시원하시겠습니다...18 더보기
'허 찔린' 정운찬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이 사람의 입도 시정잡배의 입으로 돌아갔다. 원래 본질이 그런지 모르지만, 마치 자기가 하느님이 되느냥,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한다. 뭐 명바기 밑에 있으니까, 명바기를 닮는 것이지만. 원래 성질이 그런 듯. 나는 밥 먹다가 혀가 짤린줄 알고 좋아했다. 더보기
정부, 공무원 이어 군대 동원 세종시 홍보...파문 지금이 유신, 5공도 아니고 뭐 하는 짓꺼리인지 모르겠다. 군대도 동원하고, 뭐 새마을부녀회등 관변단체도 동원하고..모든 것을 힘을 동원하여 처리를 하는군. 유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사실인 모양이군 더보기
2년전 행복청 "81개 기업, 세종시 입주 희망" 81개의 수도권 선도대기업 및 첨단중소기업들이 2년 전에 세종시 입주를 희망했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문건이 또다시 발굴됐다. 이는 앞서 의 행복청 문건 보도의 신뢰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어서, 세종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충청 인터넷매체 는 지난 2008년 11월 11일 행정도시건설청이 배포했던 보도자료 및 보도해명자료를 입수, 26일 공개했다. 이 문건들은 당시 가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업 2천개를 대상으로 행정도시 입주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만이 '입주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고 부정적 뉘앙스의 보도를 한 데 대한 반박자료들이었다. 더보기
MB “세종시, 국가적 에너지 낭비 안돼” 분쟁과 낭비는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런 말 한다는 것이.. 후안무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다. 세종시, 대운하, 4대강 자기가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놓고, 이제와서 낭비, 분열이 안되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머리에 삽자루 하나 고이 간직한 자. 명바기 더보기
정운찬은 억울하다...ㅎㅎㅎ 정 총리는 '양파 총리'라는 지적에 "정말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과거사를 전부 비춰놓고 하루에 하나씩 들춰 얘기하니 양파처럼 보이지만 저는 일생에서 한번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 더보기
총리의 실수 '괜히 건드렸나?' 정운찬 총리가 4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부 2처 2청'의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을 사실상 폐기하고, 내년 1월까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 위치를 바로잡던 정운찬 총리가 마이크가 몇개 떨어지자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더보기
세종시 전면 수정 - 정총리 자기의 명예를 걸고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명예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요? 청문회할때 보니까...온갖 비리는 다 갖추었던데...양파총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더보기
정운찬 총리 “새 성공신화 바탕 마련하겠다” 관리로써 출세를 할려면, 위장전입, 탈세, 표절를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더보기
김지하씨가 정운찬 총리후보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군요. 개인적인 인연들은 그냥 개인적으로 두었으면 좋겠다. 천정배도 마찬가지고,..김진규 검찰총장과의 인연으로 찬성을 했었는데...뭐..집안 어른 뽑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연은 개인적으로 묻어두라. 김지하씨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론되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바깥으로 들어난 것만 가지고 된 것이지, 검증단계까지 간 것도 아니다..이런 허접인줄 누가 알았겠다..온갖비리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