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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나라당

툭하면 '좌파 낙인' 찍어대는 '이상한 우파의 나라' 안상수 10여년동안 군대 안가기 위해서 도망다니다가 면제된 사람이 심심하면 다른 사람들 보고 빨갱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빨갱이는 나라 국가를 지키지 않기 위서 도망다닌 이런 놈들이 빨갱이가 아닐까. "정말 우리 외교·안보 라인의 안보 의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외교·안보 라인의 성층권에 군 미필자가 너무 많다. 국무총리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비서실장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정책실장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정무수석 군대 안 갔다 와, 국정원장 군대 안 갔다 와, 그래서 지식과 두뇌는 있어도 경험이라는 필드 매뉴얼이 약한 외교·안보 라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지난해 11월 6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국군.. 더보기
한나라당 "MB 독도 발언 부각은 반국익적" 반국가적이 아니라, 반딴나라적, 반MB적인데... 명바기가 국가도 아닌데.. 더보기
"공정택 부임뒤 '공사 뒷돈' 20%로 올라" 교육 개혁을 부르짖는 명바기 정부 명바기 정부의 적자 공정택. 역시 비리도 명바기와 닮아 가는군요 더보기
구사대라는 명목으로 각목, 쇠파이프들고 설치는 사람들의 유래는? 80년대 현대중공업의 정몽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혹시 아는 사람 없수? 70년대, 80년대초는 주로 공권력에 의해서 노동자들이 탄압을 당했고, 80년대 중후반에는 각목들고 설치는 구사대라는 사람들이 등장을 하였는데... 더보기
"미디어법 근거 통계, 조작됐다" KISDI는 지난 1월 '방송규제 완화의 경제적 효과 분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신문·방송 경영허용으로 현재 3만 개 정도의 일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방송산업이 2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추가로 창출할 수 있다는 허무맹랑한 주장을 한 바 있다. 자료를 모으고 재검토하는 작업을 시작한지 며칠 후 필자는 이 보고서가 영국 OFCOM과 유엔 산하 ITU(International Telecommunication Union)의 통계수치들을 조작했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됐다. ㅇ 주요 선진국의 방송플랫폼 시장비중은 GDP 대비 평균 0.75%, 국내 방송시장은 GDP 대비 0.67%로 선진국에 미치지 못함. ☞ 주요 선진국의 방송플랫폼 시장비중은 GDP 대비 평균 0.75%, 국내 방송시장은 GDP 대비 0.98%로 선.. 더보기
띨띨한 딴나라당 국회의원 23일 '엄기영 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 복도에서 기다리던 한나라당의 L의원은 SBS 기자로 착각한 MBC 기자에게 친한 척 다가가 "이건(엄기영 사퇴 촉구 성명서) SBS가 잘 써줘야 돼"라고 말을 건넸다가 망신을 샀다. ----------------- 이건 찌질이도 아니고,... 저런년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다니, 누군지 참으로 궁금하다. 어떤 년인지. 더보기
한나라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정국 앞에 몸을 납작 엎드렸던 한나라당이 6월 국회를 앞두고 전열 정비에 들어갔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 모든 문제를 국회에서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 딴나라당, 청와대, 정부는 퇴진을 하고, 그늘에 있는 평상으로 가서 배깔고 잠이나 자기를.. 더보기
‘촛불 진압’ 이어 ‘반인권법’ 강행 방침 한나라, 마스크금지법 등 이르면 6월 국회 처리 불심검문 거부때 지문 확인…휴대전화도 압수 집시법 위반 500만원 벌금 ‘현행범 체포’ 근거로 » 1 ‘촛불 1돌’ 집회 등에 대해검찰과 경찰이 강경대응에 나선 가운데, 한나라당이 이르면 6월 임시국회에서 정부·여당이 내놓은 이른바 ‘촛불 예방 법안’을 처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법률 개정안은 경찰의 불심검문을 거부할 경우 현장에서 지문 확인과 휴대전화 압수를 허용하고, 집회 참가자가 복면을 쓰기만 해도 처벌하는 등 집회·시위를 크게 제한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대해 인권단체들은 “촛불을 억누르는 무리한 법 집행을 합법화하려는 조처”라며 반발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사회개혁법안’이라는 이름으로 국회에 제출한 이들 법안에 대해, 홍준표 한나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