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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정의화 "MB, 미남이지만 안경 끼니 더 미남" 친이계 중진 정의화 한나라당 최고위원은 25일 "대통령이 미남이지만 안경을 쓰고 다니니 더 좋아보이더라"고 이명박 대통령을 치켜세웠다. ----------------- ㅋㅋㅋ....참의로 대단한 구케의원이다. 더보기
"함안보 오니토 발암물질 기준치 20배" 부산,경남에서 식수가 문제가 될텐데... 음...이곳은 그래도 명바기를 지지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엽기적인’ 영진위 ‘독립영화 잔혹사’ » 웹진 <줌마네> 대표이자 영화 <어떤 개인 날>을 연출한 이숙경씨가 지난 22일 새 독립영화전용관인 광화문 시네마루 미로스페이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자 편파 선정에 항의하는 독립영화감독들의 상영거부 선언에 참여한 이 감독은 시네마루가 사전 통보 없이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규탄하며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더보기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음...몇천억씩 가지고 있는 학교는 뭐지? 매년 이월금으로 몇천억씩 넘기는 학교.. 얼마전 고대총장이라는 사람이 똑 같은 말을 했지.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오늘 보니까, 충남대 총장도 같은 말을 하는군..뭐 국립대 총장이니따,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다음 정권에서 그냥 짤리겠군. 곤란한 질문이 나오자 배석했던 이경숙 이사장이 "제가 설명하겠다"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냈던 그는 "등록금 반이 아니고 가계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거였다. 등록금 액수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숙 ㅋㅋㅋ...이 아줌마도 웃기는군. 이놈의 정부는 개그맨만 뽑는 모양이군. 마사지도 해야하고.... -----------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엉뚱하게 .. 더보기
이놈의 정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모양 전에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더지, 이번에는 똥관이가 하는군. 대통령 발언에 마사지를 조금 하다보니까, 대변인 김은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 모양. 청화대가 안마하는 곳인 모양. 불법이 판치는 더보기
세종시의 진실 신동아와 대기업 간부의 인터뷰 내용이다. “수정안이 대기업에 파격적인 토지할인을 유인책으로 제시한 것은 그 만큼 세종시의 메리트 가 별로 없다는 방증이다. 인프라도 완전히 구비되지 않은 허허벌판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 다.” “원안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 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등 9개 부처가 온다. 나머지 법 제처, 국가보훈처, 국세청, 소방방재청 등이 오는데 이들 부처가 기업 생산성에 직접적 관련 은 없으나, 9개 부처는 300조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의 대부분을 집행하고 중요한 인허가권을 행사한다. 기업 경영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9개 부처 이전 후 기업 입장에선 서울에만 있어서는 이들 부처가 발주하.. 더보기
李대통령 "4대강 반대자, 완성되면 적극 지지할 것" 이 사람을 보면 참으로 똥배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무조건 자기가 하는 것은 옳은 것이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자기가 하면 하느님의 소명이고... 더보기
송복 "국민 25%는 사회통합 대상 아니다" 송복 명예교수는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고건 사회통합위원장 주재로 열린 첫번째 사회통합위원회에서 보수층을 대표해 행한 주제발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한 부류는 헌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고 법을 열심히 준수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헌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고 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이 경우 사회통합의 대상은 엄격한 의미에서 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고,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 그냥 뉴라이트 통합위원회라고 하지. 더보기
"4대강 공사 이후 낙동강 물고기 씨가 말랐다" 명바기 왈 "없으면 바다로 나가라!" 더보기
MB “세종시, 국가적 에너지 낭비 안돼” 분쟁과 낭비는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런 말 한다는 것이.. 후안무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다. 세종시, 대운하, 4대강 자기가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놓고, 이제와서 낭비, 분열이 안되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머리에 삽자루 하나 고이 간직한 자. 명바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