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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관

명바기의 막말 문화 탄식 더보기
이동관 '대구경북 X' 발언 '진실 게임' 돌입 경북일보는 지난 28일 일부 기자들과 산행을 마친 이동관 수석이 식사 자리에서 "TK(대구·경북) ×들, 정말 문제 많다. 이명박 대통령은 대구·경북 언론에 대해 불만이 많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같은 자리에서 이동관 수석이 "첨단의료 복합단지의 경우도 이 대통령이 챙겨주지 않았으면 선정되지 못했을 프로젝트"라며 "그런데도 고향인 대구·경북에서 (이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는 것은 문제"라고 언급한 대목도 논란을 부르고 있다. 단지 지정과정에 청와대의 적극적인 개입이 있었다는 사실을 인정한 발언이기 때문이다. ------------------- 처음부터 동관이는 언론을 뭔 X로 본 것이지. 더보기
이놈의 정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모양 전에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더지, 이번에는 똥관이가 하는군. 대통령 발언에 마사지를 조금 하다보니까, 대변인 김은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 모양. 청화대가 안마하는 곳인 모양. 불법이 판치는 더보기
오늘 청와대 개편한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강만수가 경제특보로 다시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똥관이는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만들어 영전을 합니다. 그 다음은 카드 돌려막기도 모두 채웁니다. 역시 그중에 제일은 소망이야를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