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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정총리 “러시아 ‘차르’가…” 특강 파문 특강을 하라고 했지, 누구 세종시 수정안 홍보하라고 했냐? 박정희와 그의 졸개들이 생각난다. 각하 참으로 시원하시겠습니다...18 더보기
"세종시 수정 홍보물 10만장, 충남에... 참 가지가지 한다. 딱 보면 70년대 같다. 명바기가 좋아하는 박정희 시대로 그냥 돌려놨구먼 더보기
'허 찔린' 정운찬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이 사람의 입도 시정잡배의 입으로 돌아갔다. 원래 본질이 그런지 모르지만, 마치 자기가 하느님이 되느냥,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한다. 뭐 명바기 밑에 있으니까, 명바기를 닮는 것이지만. 원래 성질이 그런 듯. 나는 밥 먹다가 혀가 짤린줄 알고 좋아했다. 더보기
정부, 공무원 이어 군대 동원 세종시 홍보...파문 지금이 유신, 5공도 아니고 뭐 하는 짓꺼리인지 모르겠다. 군대도 동원하고, 뭐 새마을부녀회등 관변단체도 동원하고..모든 것을 힘을 동원하여 처리를 하는군. 유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사실인 모양이군 더보기
2년전 행복청 "81개 기업, 세종시 입주 희망" 81개의 수도권 선도대기업 및 첨단중소기업들이 2년 전에 세종시 입주를 희망했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문건이 또다시 발굴됐다. 이는 앞서 의 행복청 문건 보도의 신뢰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어서, 세종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충청 인터넷매체 는 지난 2008년 11월 11일 행정도시건설청이 배포했던 보도자료 및 보도해명자료를 입수, 26일 공개했다. 이 문건들은 당시 가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업 2천개를 대상으로 행정도시 입주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만이 '입주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고 부정적 뉘앙스의 보도를 한 데 대한 반박자료들이었다. 더보기
세종시의 진실 신동아와 대기업 간부의 인터뷰 내용이다. “수정안이 대기업에 파격적인 토지할인을 유인책으로 제시한 것은 그 만큼 세종시의 메리트 가 별로 없다는 방증이다. 인프라도 완전히 구비되지 않은 허허벌판으로 내려갈 이유가 없 다.” “원안에 따르면 세종시에는 기획재정부, 국토해양부, 환경부, 농림수산식품부, 교육과학기 술부, 문화체육관광부, 지식경제부, 보건복지가족부, 노동부 등 9개 부처가 온다. 나머지 법 제처, 국가보훈처, 국세청, 소방방재청 등이 오는데 이들 부처가 기업 생산성에 직접적 관련 은 없으나, 9개 부처는 300조원에 달하는 정부 예산의 대부분을 집행하고 중요한 인허가권을 행사한다. 기업 경영에 커다란 영향력을 행사한다." “9개 부처 이전 후 기업 입장에선 서울에만 있어서는 이들 부처가 발주하.. 더보기
"원안 고수는 좌파... 박근혜는 다르지!" 결국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명바기 대통령의 뜻에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외치고 다니는군. 보수꼴통들의 생각들이 뭐...그렇지...ㅋㅋㅋ..."반핵반김....", "어버이연합" 기타등등 뉴라이트단체들.. 더보기
MB “세종시, 국가적 에너지 낭비 안돼” 분쟁과 낭비는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런 말 한다는 것이.. 후안무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다. 세종시, 대운하, 4대강 자기가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놓고, 이제와서 낭비, 분열이 안되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머리에 삽자루 하나 고이 간직한 자. 명바기 더보기
영상회의로 온실가스 배출 줄인다 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코펜하겐 회의)가 열리는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서울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세종시와 과천과 대천청사 그리고 청와대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면 굳이 모여서 할일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코펜하겐과 서울은 연결이 되고, 세종시와 서울은 연결이 안되는 모양이군. 얼마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보면 세중시와 같이 청사가 떨어져 있어도 IT(영상회의, 전자결제등)의 도움을 받으면 업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 사람들이 85% 정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차관을 위해서 청사들이 서울에 있어야 하는 모양. 더보기
세종시 전면 수정 - 정총리 자기의 명예를 걸고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명예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요? 청문회할때 보니까...온갖 비리는 다 갖추었던데...양파총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