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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교육청에서 학교로 내려보낸 4대강 관련 공문 더보기
'신종플루 예방' 홍보비 편향 KBS·SBS는 1억8천만원씩…MBC는 0원 100위 밖 보수 인터넷매체 3곳에 6천만원 지급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청와대에 정책광고 집행 계획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쪽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 홍보기획관실 담당자는 "홍보를 균형 있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긴 했지만, 특정 매체에 광고를 내라고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뭐 이정도면 정부돈으로 자기들끼리 잔치를 하는 것이지. 내 세금 돌리도. 더보기
경기도교육위원들의 항의 "항의 전화와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도대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제발 좀 적당히 해달라고 해주세요. 우리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게 아니에요. 민주적으로 다 처리한 겁니다. 솔직히 시민들 이렇게 항의하는 거, 이거 민주주의 파괴 행위입니다." ------------------------------- 이사람들에게 민주주의란? 명바기에게 충성하는 것. 더보기
오바마의 눈빛 더보기
"안양교도소, 盧 전 대통령 구속 준비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 서거 직후 대검 중앙수사부는 "노 전 대통령을 원래 불구속 기소하려고 했었다"고 주장한 바 있다. 하지만 안양교도소가 노 전 대통령의 구속 수감에 대비해 독방을 준비했던 사실이 보도돼 파장이 일고 있다. 이게 사실이라면 검찰의 주장은 결국 거짓말이라는 이야기다. 안양교도소는 노 전 대통령이 검찰에 출두해 조사를 받은지 보름 가량 지난 시점이자 서거 일주일 전 쯤이었던 지난 달 중순, 보안관리과 A모 교도관을 팀장으로 5~6명의 TF팀을 구성했다. 법무부나 대검의 공식 지시 여부는 밝혀지지 않았다. 하지만 안양교도소가 법무부 교정국 본부 산하인 점, 그리고 교도소 자체에서 이같은 준비를 자의적으로 하기는 어렵다는 점을 감안하면 검찰의 노 전 대통령 수사에 대한 논란은 더 증폭될 전망이다... 더보기
개가 왜 짖을까? 요즈음 조중동문연합에서 엄청나게 "멍!멍멍!' 짖어대고 있다. 왜? 두렵고 무서워서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투자를 하면 오줌을 찌리고,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갈 것이다. "끼~~~~~ㅇ~~~~" 더보기
친이계 초선 48명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강용석, 고승덕, 김금래, 김동성, 김성회, 김세연, 김소남, 김영우, 김장수, 김태원, 박영아, 박준선, 배은희, 배영식, 백성운, 손숙미, 신지호, 안형환, 안효대, 여상규, 원희목, 유일호, 유정현, 윤 영, 이두아, 이범래, 이애주, 이은재, 이정선, 이철우, 이춘식, 이한성, 임동규, 장제원, 정미경, 정양석, 정옥임, 조윤선, 조전혁, 조진래, 조해진, 진성호, 현경병, 홍일표 친이계 초선 48명.. 위 사람들을 잘 기억해 두기를..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615145446&section=01 ------- 고승덕, 김장수도 있네. 더보기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 가면 좋겠어요" 추부길의 에서 진중권이 공금을 횡령했다는 기사를 올리고, 변희재의 와 에서 그 기사를 전재하기 일주일쯤 전. 그러니까 올 3월 12일에 한 대학생이 어느 인터넷 사이트에 다음과 같이 글을 하나 올렸다. 그로부터 일주일 후, 마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처럼 그 학생이 변모로부터 들었다는 사건이 실제로 벌어진 것으로 보아, 그 학생이 없는 얘기를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대학에서 사회적 명사들을 초청해서 강연을 듣는 1학점짜리 수업이 있습니다. 뭐, 학점 부담도 없겠다, 이정재 같은 사람들 강연도 들을 수 있겠다 싶어서 들었지요. 근데 처음부터 나온 '명사'가 무려 변희재...쿠궁 나오시더니 처음부터 끝까지 386세대 비난, 비방으로 일관하시더군요. 그러시더니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가면 참 좋겠어요, 일하.. 더보기
명바기 BBK 명연설 더보기
정치 전문가 "MB정부 6개월 35점…'낙제'" 정치 전문가 "MB정부 6개월 35점…'낙제'" "향후 기대되지 않아" 73%…"경제-언론자유 '후퇴'" 정치분야 전문가 집단에서도 이명박 정부의 향후 국정운영에 대해 '기대되지 않는다'는 전망이 72.8%로 기대감이 매우 낮은 것으로 1일 나타났다. 특히 최근의 '보수 색채 강화'에 대해 상당한 우려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지난 달 20~25일 정치분야 전문가 114명(학계 50명, 언론계 56명, 기타 8명)을 대상으로 여론조사를 벌인 결과 이명박 정부의 국정운영에 대해 '기대된다'는 응답은 27.2%로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에 훨씬 못 미쳤다. '기대된다'는 응답 중 '매우 기대된다'는 응답은 4.4%에 그친 반면, '전혀 기대되지 않는다'는 응답은 21..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