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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라이트

"원안 고수는 좌파... 박근혜는 다르지!" 결국 위대하시고, 거룩하신 명바기 대통령의 뜻에 반대하면 빨갱이라고 외치고 다니는군. 보수꼴통들의 생각들이 뭐...그렇지...ㅋㅋㅋ..."반핵반김....", "어버이연합" 기타등등 뉴라이트단체들.. 더보기
빨간칠 할까요? 출처 : 프레시안 손문상 화백 더보기
왜 뉴라이트는 아름다운 가게를 좌파 빨갱이로 몰까 단순하게 생각하면, 사람이 곧 권력이라고 생각하기 떄문. 아름다운 가게가 잘 되면, 사람들은 박원순변호사에게 우호적이게 되고, 그렇게 되면 보수 꼴통들은 항상 그것을 권력이라고 생각하기 때문, 자기들 보다 더 큰 권력을 갖는 것을 원하지 않기 때문. 그리고 다음 대선에 나오기 전에 빨간색으로 칠해 놓으면 이야기 하기 편하기 때문이다. 더보기
급조된 뉴라이트 단체, 공익사업 지원금 ‘싹쓸이’ 뉴라이트 계열인 민생정책경제연구소(민생연)는 올해에만 정부·기업 등이 내놓은 소액대출·사회적기업 관련 비영리 공익사업을 3개나 따냈다. 설립한 지 7개월 만의 놀라운 성과다. 민생연은 보건복지가족부가 18일 발표한 '희망키움뱅크 2차 사업'(총액 125억2000만원 규모) 수행기관으로 선정돼, 20억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복지부는 저소득층에 무담보 소액 창업자금을 대출해 주는 희망키움뱅크 사업의 전체 예산을 지난해 20억원에서 올해 330억원으로 15배 이상 늘렸다. 그러면서, 지난 2월 내놓은 사업기본계획에선 '수행기관의 역량 미성숙과 전문인력 부족 등으로 사업기관 선정이 어려울 것'이란 점을 우려했다. ------------------------ 능력도 안되는 기관에 왜 수백억씩 주었을까? 대선때 .. 더보기
"이병순 사장님, 정말 '일자리가 희망'입니까?" 희망.. 그것은 명바기위 그의 졸개들의 것이지. 국민들의 것은 아니야. 더보기
개가 왜 짖을까? 요즈음 조중동문연합에서 엄청나게 "멍!멍멍!' 짖어대고 있다. 왜? 두렵고 무서워서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투자를 하면 오줌을 찌리고,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갈 것이다. "끼~~~~~ㅇ~~~~" 더보기
보수단체 "교수들 시국선언은 북한 지령 받은 것" 빨갱이, 盧 자살 등 막말 난무…"서울대 교수가 민주주의도 몰라" "민주주의 원칙도 모르는 인간들이 서울대 교수라니 참담할 뿐이다. 왜곡 조작하여 국민을 속이는 중앙대에서 시국선언한 교수는 수준 미달이며 퇴출시켜야 할 대상이다." 보수단체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이상진 상임대표(서울시교육위원·전 장위중, 대영고 교장)가 약 5분간 성명서를 낭독하는 동안 수차례 박수와 "옳소"라는 목소리가 터져 나왔다. 150여 명의 청중 대부분은 백발이 성성한 노인들이었다. 이들은 9일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주최로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렇게 최근의 교수 시국선언을 비난했다. 일부는 "빨갱이 교수가 여기 있으면 가만두지 않겠다"며 원색적인 표현도 서슴지 않았다. ▲ 9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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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조중동문, 떡검, 뉴라이트 더보기
문화부, ‘임정 법통무시’ 책자 전국 중·고 배포 “건국 공로는 정부수립 참여 인물 몫”…헌법과 배치 뉴라이트 단체에 용역…민주주의 모태는 ‘미군정기’ 문화체육관광부가 헌법 전문에도 나와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정통성을 무시하고, 우리나라 민주주의의 모태를 ‘미군정기’라고 표현한 책을 만들어 전국 중고등학교 등에 3만부가량 뿌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 책은 정부의 ‘건국 60년 기념사업’의 하나로 만들어졌다. 22일 문화부와 일선 학교 교사들의 말을 종합하면, 문화부는 ‘건국 60년’을 맞아 뉴라이트 단체인 ‘교과서포럼’ 소속 교수들에게 용역을 줘 만든 200쪽 분량의 이라는 책을 지난 10월 말 전국 중고등학교·대학·군부대·정부기관 등에 배포했다. 이 책은 ‘교과서포럼’의 공동대표 박효종 서울대 교수를 비롯해, 운영위원인 강규형(명지대)·김영호(성신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