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도 썸네일형 리스트형 독도에서 9월 19일에 독도를 갔다왔습니다. 약간의 파도가 있었지만, 무사히 독도에 내렸습니다. 3,4백명 정도의 사람들이 독도를 찾아갔었고,.... 사진을 찍고, 기록을 하느라고 모두들 정신이 없었습니다. 서울에서 묵호, 다시 울릉도로, 다시 독도로...많은 시간을 투자한 여행이지만, 한번정도는 가 볼 만한 곳...물론 정상으로 올라갈 수 있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배가 접안한 곳에만 한정적인 공간에서만 있어야 한다는 것이 좀 많이 아쉬웠습니다. 더보기 정부, 김장훈 독도광고가 걱정? MB 독도발언이나 걱정하라 정부는 조용하다 못해 아무소리도 나지 않고 있는데....(지금까지 무슨 노력을 하고 있었는지 나는 도통 모르겠다.) 이떄 김장훈씨가 한 독도 광고가 정부에서는 우려스럽다고 합니다. 그러지 말고 차라리 명바기의 입이나 단속하기 바란다. 더보기 노무현 전 대통령의 독도 더보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다음에서만 8만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청와대에서 그냥 아니라고 합니다. 뭐 소송이야기 그런 것 없습니다. 국내신문, 네티즌 대상으로 소송을 잘 만 하더니..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한 대통령은 탄핵감. 더보기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언급 보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요미우리 신문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최근 법원에 제출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오는 17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당시 아사히신문도 표현은 조금 다르나 요미우리와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취지의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취재 활동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전달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며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보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