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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신일

요즈음 왜 천신일은 안보이지? 요즈음 신문 어디에도 천신일 이야기는 없다. 모두 처리가 된 것인가..아니면 그냥... 묻어 버린 것인가. 더보기
정권 핵심 ‘포스코 접수’ 원격조종 [특집] 천신일·박영준 투톱 내세워 정준양 회장 카드 관철… 박태준 견제용 관측도 » 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포스코 회장 선임 과정 재구성 » 우제창 민주당 의원이 폭로한 포스코 회장 인사 개입 의혹 출처 : http://h21.hani.co.kr/arti/special/special_general/24945.html %% 포스코를 정치자금 빨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군. 그렇지 않다면 왜 이상득이가 포스코 회장 선임에 깊숙히 개입을 했을까? 돈돈돈... 포항에서는 이상득이가 국회의원 되기 위해서 수십억원의 돈을 받았고, 뿌렸다는 이야기가 들려온다. 더보기
'천신일 게이트' 열리나…급기야 ' 사과상자' 의혹까지 MBC "사과상자 5개에 2억 씩, 모두 10억 원 받았다" 돈이 전달된 시점은 지난 해 9월 박 회장이 중국으로부터 귀국한 직후다. 박 회장은 서울시내 한 호텔 중식당에서 천신일 회장을 만난 뒤 사과박스 5박스에 2억 원씩 나눠 담은 현금 10억 원을 지하 주차장에서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돈이 세무조사 무마와 검찰수사를 막기 위한 로비자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이와 관련해 "천 회장은 '7억 원은 박 회장에게 오래전 빌려 줬던 돈을 받은 것이고, 3억 원은 사업 투자금으로 받은 것이었다'고 검찰에 간접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 더보기
천신일 변종 바이러스 /손문상 화백 더보기
천신일 “MB 뜻”…민간기업 인사 ‘쥐락펴락’ 포스코 회장인사 개입 박영준 차장도 ‘야인’ 신분으로 관여 의혹 2000년부터 민간기업…정부지분 전혀없어 우제창 민주당 의원의 22일 폭로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정권의 포스코 회장 인선 개입 의혹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우 의원의 폭로는 무엇보다 그 내용이 만남의 장소·일시 등과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데다, 개입 정황이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이구택 당시 포스코 회장 사퇴설이 나오던 상황과도 맞아떨어져 눈길을 끈다. 원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282.html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