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이놈의 정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모양 숲으로가다 2010. 2. 2. 08:02 전에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더지, 이번에는 똥관이가 하는군. 대통령 발언에 마사지를 조금 하다보니까, 대변인 김은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 모양. 청화대가 안마하는 곳인 모양. 불법이 판치는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허 찔린' 정운찬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유인촌 장관, 김정헌 출근에 "잘했더만~" 정부, 공무원 이어 군대 동원 세종시 홍보...파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