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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허 찔린' 정운찬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이 사람의 입도 시정잡배의 입으로 돌아갔다.
원래 본질이 그런지 모르지만, 마치 자기가 하느님이 되느냥,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한다.
뭐 명바기 밑에 있으니까, 명바기를 닮는 것이지만.
원래 성질이 그런 듯.

나는 밥 먹다가 혀가 짤린줄 알고 좋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