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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정운찬의 말대로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 하나의 커다란 빌딩을 만들어 모든 관공서를 하나에 처 넣는다. 그러면 좋잖아. 장차관 매일 손잡고 새야새야 하면서 회의도 할수 있고. 민원인도 한번에 다 모든 볼일을 볼 수 있고..안그래 운찬아. 아마 운찬이는 전자결제, 화상회의 이런게 무엇인지 모를꺼야. 전자결제는 종이 문서 대신 CD나 디스켓들고 가서 결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꺼야..아마. 더보기
명바기의 포항 신항만 축사에서.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 돼 고향분들을 뵙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명바기는 국민을 섬길때, 총칼을 드는 모양이군. 더보기
남대문 시장에 갑자기 나타난 2000명.. 10일인가 이명박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에 나타났습니다. 이곳에서는 찐빵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2000명정도의 사람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고 개지랄을 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명박대통령이 떠나자 2000명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누굴까요???? 더보기
명바기의 위대한 작품들 1. 뉴타운 : 부작용 속출 2. 청계천 : 인기 시들 3. 버스준공영제 : 적자 누적 더보기
이 놈의 정권의 총리 및 장관자격 기본필수 : 위장전입 전공필수 : 탈세, 논문표절 전공선택 : 군면제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 서민물가 잡기 위해 남대문 시장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추석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구 남창동 소재 남대문 새마을금고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추석민생 및 생활물가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 전에는 서민물가 잡기 위해서 어묵, 뻥튀기 처 드시더니...오늘도 어묵, 튀김, 김밥을 처 드셨는지 모르겠다. 남대문 시장에서는 무엇을 처 드셨을까요? 왜 회의하려 남대문 시장에 가서 사람들 불편하게해...얼굴 비치면 모든 물가가 해결되니.. 더보기
복지예산 깎아 영어교육…작년 급식 지원·시설 등서 1941억 삭감 정부가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급식 지원, 교육 격차 해소, 장애 학생 지원 등에 쓰일 교육복지 예산과 시설환경 예산 1941억원을 깎아 영어교육 강화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복지와 학교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산을 줄여 이명박 정부의 '역점 교육정책'을 위한 예산으로 전용한 것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090910043904729&p=khan(경향신문) ----------- 머리와 심장이 없는 공무원들. 더보기
4대강사업 정부재정 줄이기 위해..수자원공사에서 8조원 강탈.. 수자원공사에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8조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 1년 매출이 2조 8천억 정도이고, 1300억원정도의 이익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자원공사의 돈을 정부맘대로 각출하여 사용한다는 것이.. 명바기 주머니 돈도 아니고.. 수자원공사는 8조원을 각출당하면 당연히 물값을 올리겠지요. 그러면 서민들은 또 그것을 부담을 하여야 하구요. 결국보면 이렇게 매치나, 저렇게 매치나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4대강 사업을 하는 것이지요. 수자원공사 돈이 명바기 너 주머니 돈이니..18 더보기
갑자기 날아온 사복경찰들의 곤봉... "퍽!" ▲ 육중한 체구의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곤봉으로 힘껏 후려치고 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사복경찰이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를 많이 흘리는 시민.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사복경찰이 휘두른 곤봉이 '퍽' 소리를 내며 연행자의 머리를 치자, 주변의 시민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주먹으로 힘껏 때리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곤봉으로 힘껏 후려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사복경찰은 연행자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출처 : 갑.. 더보기
아시아인권위 “한국 인권위 등급 낮춰야” ICC에 요청…수용땐 투표권 잃어 ‘위상 실추’ 범아시아 인권단체인 ‘아시아인권위원회’(AHRC)가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에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등급을 낮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아시아인권위는 지난 7월31일 제니퍼 린치 아이시시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 정부가 인권위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등 국가인권기구의 지위에 관한 국제적 원칙(파리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만큼 한국 인권위의 인권 등급을 에이(A)에서 비(B)로 하향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누리집에서 밝혔다. 아시아인권위는 홍콩을 의장국으로 한국·일본·인도·필리핀 등의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한 인권단체로, ‘포럼아시아’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인권단체로 꼽힌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