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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바기

딴나라 친이계 구케의원이 박근혜보고 제왕적이라고 하는군요. 그러면 명바기는 제황적인가요?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무조건 자기가 하는 일은 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라고 생각을 하는 명바기는 무엇인가요? 더보기
李대통령 "내 진심 이해하는 계기됐으면" 명바기의 진심은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아마 수백개가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이게 진심이고, 내일은 저게 진심이고... 4대강도 내일 아침이면, 사과한번하고 전에 사대강한다고 했던 것은 표를 얻기위해 한 것이다. 이번에 이야기 하는 것이 진심이다라고 할지도. 뭐...저런 사람들은 진심이라는 것이 없지. BBK도 강연을 보면....ㅋㅋㅋ... 방송에 인터뷰 한 것도 뻥이라고 하는데.... 저런 사람을 믿고, 내가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이. 더보기
명바기가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경제는 물론 국민의 행복도를 꼼꼼하게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나는 왜 이런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나올까. 더보기
청와대, 행정도시 ‘백지화’ 추진 청와대는 세종시에 9부2처2청의 정부 기관을 이전하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학·기업·연구시설 등이 어우러진 과학비즈니스도시나 녹색도시 개념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연내에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을 폐지하고 대체 입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 얘들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일까? 세종시 진척률이 0.8%라고 합니다. 선거때는 세종시 건설을 외치고, 선거가 지나면 그냥 묻어버리고.. 이런 놈들을 대통령으로, 국회위원으로 뽑은 대한민국 사람들. 경제가 잘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사람들. 4만불이 되면 서민들도 그냥 부자가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더보기
MB "내 양식 걸고 세종시가 이대로 추진돼선 안 돼" 전과 14범이나 되는 사람이 양식이라는 것이 있을까? 4대강은 양식으로 하는 모양이지. 양식..밥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MB맨' 손병두, 결국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손병두 이사장이 선출됨에 따라, 민간장학재단의 정부장학재단(한국장학재단) 편입 논란은 더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정치권과 삼성장학재단 안팎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유신정권 시절 '부일장학재단'을 강제 헌납 받듯 민간장학재단을 흡수하려 한다는 반발이 컸다. -------------- 아마 이것도 명바고 공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죠..장학사업을 한다고.. 자기돈 300억(건물)의 임대료로 장학사업을 한다고 하더니, 금액이 너무 적었나 봅니다. 그래서 "야..좋은 말 할때 내놔! 안그러면 국세청, 검찰을 동원한다..잉..알아서 해!" 더보기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청와대, '삼성재단 삼키기' 조직적 개입 의혹 ㅋㅋㅋ. 역시 돈이 탐이 나는 모양이군요. 사기업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삼킬려고, 재단의 정관도 바꾸라고 하고, 이사장도 바꾸라고 하고... 역시 막나가는 정권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왜 국가에서 장학재단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할까요?...왜 이것이 필요하지...등록금이나 낮추지. 더보기
법학교수 55명 "현병철 인권위원장 물러나라" 열 가지 퇴진 사유 담긴 성명 발표 첫 번째는 현 위원장이 인권 관련 경력이 전무할 뿐아니라 인권 감수성에 대한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취임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현 위원장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한 발언이다. 당시 그는 인권위가 행정부 소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견제해야 할 인권위의 기본 역할을 인권위 수장이 부정한 셈이다. 세 번째는 당시 그가 인권위 조직 축소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첨예한 인권 사안인 국가보안법에 대한 무소신이다. 다섯 번째는 국가인권기구국제조정위원회의 의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일이다. 여섯 번째는 부적절한 사무총장 인선이다. 위원장이 인권 문외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무총장은 인권 활동 경력을 갖춘 사람이 .. 더보기
청와대가 좀 큰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250억.. SKT, KT 100억 LGT 50억. 한국디지털미디어협회(KoDiMA, 코디마)에 250억 지원해 임마 하면서 구라를 처서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명바기는 5공, 더보기
MB "G20에서 나 보고 빅맨이라고 하더라" 그렇지..요즈음 같은 세상에 어떻게 땅파는데 1년예산의 10분의 1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런것에 깜짝 놀라 "You are the Bigman"이라고 한 것이지..ㅋㅋㅋ.. 어떻게 노가다판에 30조나 갖다 부을수 있는지...G20참석자중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이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