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유인촌의 새대가리다 숲으로가다 2009. 6. 10. 08:59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609181109§ion=04 ------------ 인촌이와 같은 부류의 말을 잘 들어보면... "우리가 해줄테니 무식한 너희들은 주는거나 처 먹어라." 이러한 느낌을 주죠. 자기들이 훨씬 더 우월한 존재이고, 나머지 사람들은 거의 불가촉천민들 수준이다 그런거죠. 이놈들보면..갑자기 히틀러가 생각난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중수부 검사들은 출입을 못합니다. "진중권 그 사람만 감옥 가면 좋겠어요" 보수단체 "교수들 시국선언은 북한 지령 받은 것" 뉴라이트 말말말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