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한나라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자"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정국 앞에 몸을 납작 엎드렸던 한나라당이 6월 국회를 앞두고 전열 정비에 들어갔다. 안상수 원내대표는 31일 기자 간담회를 갖고 "이제 평상으로 돌아가 모든 문제를 국회에서 토론과 대화를 통해 해결하자"고 주장했다. %% 딴나라당, 청와대, 정부는 퇴진을 하고, 그늘에 있는 평상으로 가서 배깔고 잠이나 자기를.. 더보기 "검찰수사 문제 많았다" 73%…"언론보도 문제 많았다" 80% 노 전 대통령 서거와 관련해 '검찰 수사과정에 문제가 많았다'는 의견은 73%였다. 무엇보다 언론사의 보도 방식이나 내용에 문제가 많았다'는 의견도 80%에 달했다. 현정부 책임론에 대해서도 66.8%가 '현 정부의 책임이 크다'고 지적했다. 현정부 책임으로 보기 어렵다는 의견은 31.6%였다. 노 전 대통령 서거에 가장 큰 책임이 있는 집단으로는 '청와대 등 현 정권 핵심'(34.8%), '노 전 대통령 본인이나 가족'(27.7%), 언론(14.9%), 검찰(14.4%) 순이었다. 야당이 주장하는 이명박 대통령의 공식 사과의 필요성에 대해선 '사과해야 한다'는 의견이 52.6%로 조사됐다. 사과할 필요까지는 없다는 의견은 44.1%였다. %% 명바기가 사과를 하던, 하지 않던 별로 관심없다. 사과를 해.. 더보기 MB "슬픈 마음 추스르고 새롭게 출발하자" 이명박 대통령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와 관련해 1일 "이제 우리 슬픈 마음을 추스르고 밝은 미래를 향해 새롭게 출발하는 한 주가 됐으면 한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에 한 16차 라디오연설에서 "우리 모두 슬픔을 딛고 떠나간 분의 뜻을 잘 받들어 나갔으면 한다"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경복궁 앞뜰 영결식장에서 고인의 영정과 슬픔에 젖은 유족들을 마주하면서 제 마음도 너무 아팠다"면서 "사랑하는 남편과 아버지, 할아버지를 잃은 유가족들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리고 싶다"고도 했다. %% 이런 이야기를 명바기에게 듣는데, 왜 헛 웃음이 나올까? 이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진정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느낄수 없다. "새로운 미래를 향해"라고 하면서 영정을 부수고, 서울광장을 경찰로.. 더보기 경찰이 왜 서울광장을 지키죠? 시민들 보다 서울광장 잔디가 더 중요하니까??? 명바기에게 광장은? 소통의 장소 아닙니다. 단지 귀찮은 곳일 뿐입니다. 광장에 잔디를 깔고, 잔디를 보호하는 것이 명바기의 일이죠. 소통 그런 것은 명바기에게 전혀 없습니다.(그래서 광장을 없앨려고 한 적도 있죠.) 더보기 한겨레 즐통에서 펌.. 더보기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 이명박 대통령에 보낸 서신 전문(2008년 7월 16일) 이명박 대통령님, 기록 사본은 돌려드리겠습니다. 사리를 가지고 다투어 보고 싶었습니다. 법리를 가지고 다투어 볼 여지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열람권을 보장 받기 위하여 협상이라도 해보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버티었습니다. 모두 나의 지시로 비롯된 일이니 설사 법적 절차에 들어가더라도 내가 감당하면 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미 퇴직한 비서관, 행정관 7-8명을 고발하겠다고 하는 마당이니 내가 어떻게 더 버티겠습니까? 내 지시를 따랐던, 힘없는 사람들이 어떤 고초를 당할지 알 수 없는 마당이니 더 버틸 수가 없습니다. 이명박 대통령님, 모두 내가 지시해서 생겨난 일입니다. 나에게 책임을 묻되, 힘없는 실무자들을 희생양으로 삼는 일은 없도록 해주시기 바랍니다. 기록은 국가기록원에 돌려 드리겠습니다. .. 더보기 이 사람을 아시나요 아래와 같이 범죄를 저지른 이사람을 아시나요? 1.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 박탈 2. 범인은닉 3, 위증교사 4. 위장전입15회 5. 위장취업-소득세, 주민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두자녀 본인운전기사.부인운전기사 위장급여제공 6. 개발정보취득 부동산투기 7. 기자 성접대의혹 8. 현대노조 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9. 건축법 위반 공개수배 구속 10. 병역미필 11.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12. 고용산재보험료 미납강제추징 13. 소유사업장 건보료 40개월미납 14. 건강보험 법령 11차례위반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모든 시름 잊으시고, 평안 하시기를..... 더보기 노무현 대통령 살아 생전 모습 더보기 노무현 전대통령 유서 더보기 이전 1 ··· 32 33 34 35 36 37 3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