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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정비 22조 2천억이면 4대강 살리기 사업 예산 22조원은 국민 한 사람당 60만원을 부담해야 한다”며 “지구에서 달까지 만원짜리 지폐로 연결할 수 있고, 4대강 전체 길이를 2000㎞로 볼 때 만원짜리 지폐로 11m 너비로 도배할 수 있는 액수”라고 말했다. 이어 “이 돈이면 취학 전 아동 무상보육비 9조원, 대학 등록금 반값을 지원하는 데 연간 5조원, 고교 무상교육 3조원, 비정규직의 정규직 전환에 연간 1조2000억원, 쌍용자동차 정상화 1조원, 월 25만원 정도 장애연금 지원비 2조원에 투입할 수 있다 더보기
송지헌 아나운서, 시국선언 놓고 "왜 그렇게 사나" 막말 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고, 지놈이 정치판에 들어가고 싶으니까, 다른 사람도 다 그런줄 알아. 빙신 닭대가리 2명이 앉아서 대화하는 수준이지. 송지헌 : "아 잘아시니까 김 지사님이 무슨 책을 보셨거나 어디서 좋은 강의를 들어서 바뀌었으면 그 분들도 좀 바꿀 수 없느냐. 우리사회가 왜 이렇게 혼란양상이고 극과 극으로 맞붙는건지 전 그게 참 궁금하다." 송지헌 : "그게 정치인의 몫이다. 그런데 정치가 실종된 것이 아니냐. 국민들은 생업에 바쁘고 먹고살기 힘든데 돌아앉아 서로 너 때문에 그렇다는 식으로 해 가지고는... 지사님이 한번 하실래요. 다 모아놓고 잘 아는 분들이니까. 대토론 한 번…." 얘도 말하는 수준을 보면 거의 김동길 수준이지. "대통령이 시국선언하는 교수들을 물러서 따끔하게 이야기를 해야한.. 더보기
중청대피소(설악산)에서 주말 음식물 쓰레기 150Kg 중청대피소에서 주말이면 음식물 쓰레기가 150Kg이 쏟아진다고 한다. 거의 삼겹살이라고 한다. 삼겹살이 그정도 남을 정도면 술은 또 얼마나 가져갔을까. 사람들이 자연을 망치고 있다. 요즈음 국립공원은 케이블카 문제로 시끄럽다. 설악도(오색대청봉), 지리산(3군데)에 케이블카를 설치를 할려고 한단다. 망가진 노고단 겨우 살려 놓았는데. 케이블카가 설치가 되고 나면 설악산 대청봉, 중청대피소는 아마 음식물 쓰레기가 지금의 몇배 아니 몇십배가 발생할 것이다. 지금도 문제가 되고 있는데, 그렇게 되면..설악산은 더보기
명바기 일가 부동산 : 총 2천2백81평 -김윤옥(이명박 처) : 강남구 106평 대지 -김재정(이명박 처남) : 강남구 2백89평 대지 -이명박 : 서초구-강남구 1천1백69평 대지 -이상득(이명박 형) : 서초구 4백41평 전 -이상득 : 성북구 2백76평 대지+도로 16만7천3백50평 -김재정 : 화성시 1천평 잡종지 -김재정 : 가평군 8백64평 전답 -이상득 : 이천시 1만4천1백60평 임야 -이상득 : 가평군 7백67평 임야 -이지형(이상득 아들) : 이천시 14만5천4백63평 임야-전 -최신자(이상득 처) : 이천시 5천96평 전답 : 1천2백34평 -김재정 : 고성군 1천2백34평 임야 : 18만4천4백14평 -김재정 : 군위군 6만2천8백50평 산 -김재정 : 영주시 10만1천1백88평 산 -이상득 : 울진.. 더보기
개가 왜 짖을까? 요즈음 조중동문연합에서 엄청나게 "멍!멍멍!' 짖어대고 있다. 왜? 두렵고 무서워서다. 조금만 더 시간을 두고, 투자를 하면 오줌을 찌리고, 꼬리를 내리고 도망을 갈 것이다. "끼~~~~~ㅇ~~~~" 더보기
재향군인회에 2,000만원 지원하다. 오세훈 서울시는 이에 대해 14일 보도해명 자료를 통해 "재향군인회법에 의거해 재향군인 지원 목적의 조례를 제정하고, 이에 근거해 매년, 재향군인회와 관련된 각종 기념일에 국가 공헌 또는 공익활동 유공자에 대한 표창, 재향군인 포상 및 지원 등의 다양한 사업을 위해 서울시 예산을 지원해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서울시는 이어 "따라서 오 시장이 재향군인들에게 전달한 격려증서도 서울시가 재향군인회가 추진하는 각종 사업에 지원하는 보조금의 일부이며, 그 격려금은 재향군인회가 선정한 유공자 개개인에게 재향군인회를 통해서 개개인의 은행계좌에 입금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총 예산은 2000만 원이고, 100여 명에게 지급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 지자체장이 선거 1년전에 돈을 주는 것은 불법이다. 재향군.. 더보기
천주교 사제 1178명 "용서 구할 겸덕조차 못 갖춘 권력" 용산 참사 현장서 시국선언…"어떤 유화조처로도 치유될 수 없다" 전국 1447명 스님의에 이어 천주교 사제 1178명이 시국선언문을 발표하는 등 종교인들의 시국선언이 줄을 잇고 있다. 천주교정의구현전국사제단은 15일 서울 용산 참사 현장에서 시국 미사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이들은 사제단을 포함한 전국 천주교 사제 1178명이 참여한 시국 선언문을 발표했다. 이들은 "대통령의 사과와 내각 총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대통령은 일찌감치 말의 진정성을 잃어버렸고 실용정부의 배후라 할 기득권 세력의 양보와 반성이 없는 한 그 어떤 유화조처도 근본적인 치유가 될 수 없다"며 "대통령이 이토록 국민의 줄기찬 요구를 정면으로 거부하고 헌법준수 의무를 저버릴 바에야 차라리 그 막중한 직무에서 깨끗이 물러나야 옳.. 더보기
보수꼴통들 대한문을 공격하다 ▲ 덕수궁 분향소 앞에 모인 애국기동단 회원. 이들은 권총과 탄약을 몸에 착용하고 위화감을 조성했다. ⓒ프레시안 ▲ 경찰과 대치 중인 애국기동단 회원들 ⓒ프레시안 ▲ 서울역에서 열린 보수단체 결의대회는 약 2만 명의 보수단체 회원들이 참여했다. 이들은 한 손에는 태극기를 들고 무대 위 연사가 발언을 마칠 때마다 환호했다. ⓒ프레시안 ▲ 결의대회를 마친 뒤 보수단체 회원 3명은 혈서로 태극기 위해 혈서로 '척결 좌파 세력'이라는 문구를 적었다. ⓒ프레시안 ----- 군복에 참으로 가지가지 한다. 평균 나이 60은 넘어가겠군. 평소에는 뭐하시는 분들일까... 국방부에서는 군복을 입고 집회에 나가는 것을 막는다고 하더니, 촛불에만 해당하는 것인 모양이군 혈서 가지고 되겠니, 일본애들이 잘 하는 것 있잖아. .. 더보기
보수단체들 가스총 들고 지랄해도 국민행동본부, 가스총 쏘며 분향소 시민들과 몸싸움 "탕! 탕! 탕!" 15일 오후 5시 35분 서정갑 국민행동본부 본부장이 허공을 향해 가스총을 발사했다. 그 순간 50여 명의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원들이 덕수궁 분향소를 지키고 있는 경찰들을 향해 돌진했다. 대다수가 50~60대로 보이는 초로의 노인들이었지만 돌격 때의 기력은 젊은이 못지 않았다. 이들은 두 차례의 돌격으로 20대 청장년들로 구성된 경찰들의 1차 저지선을 뚫고 2차 저지선까지 도달했다. 그러나 두 번 모두 돌파한 지 5분도 되지 않아 다시 1차 저지선 밑으로 후퇴해 작전을 짰다. 그러나 모두 '실패'였다. 2차례의 돌격이 무산된 국민행동본부 애국기동단원들은 "3일 후 다시 철거하러 오겠다"는 말을 남기고 발길을 돌렸다. 국민행동본부 애국.. 더보기
친이계 초선 48명 강명순, 강석호, 강성천, 강승규, 강용석, 고승덕, 김금래, 김동성, 김성회, 김세연, 김소남, 김영우, 김장수, 김태원, 박영아, 박준선, 배은희, 배영식, 백성운, 손숙미, 신지호, 안형환, 안효대, 여상규, 원희목, 유일호, 유정현, 윤 영, 이두아, 이범래, 이애주, 이은재, 이정선, 이철우, 이춘식, 이한성, 임동규, 장제원, 정미경, 정양석, 정옥임, 조윤선, 조전혁, 조진래, 조해진, 진성호, 현경병, 홍일표 친이계 초선 48명.. 위 사람들을 잘 기억해 두기를..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090615145446&section=01 ------- 고승덕, 김장수도 있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