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날아오는 펀치를 막으려면 - 몸으로 들어오는 강타 1. 배의 근육에 단단히 힘을 준다. 배(명치)에 대한 보디블로는 장기를 손상시키거나 죽게 할 수도 있다. 이런 식의 펀치는 사람을 때려눕히는 가장 쉬운 방법의 하나이다. 2. 펀치가 곧 들어올 것으로 생각되면 배의 힘을 빼지마라. 배의 근육을 단단히 한다. 3. 물러서거나 피하는 것이 아니라 가능하면 살짝 몸을 움직여 공격이 옆구리를 치게한다. 비스듬한 경사진 옆구리로 공격을 받아들이도록 한다. 옆구리는 갈비뼈를 감싸고 있는 근육이다. 이 부분에 대한 공격으로 갈비뼈에 금이 갈 수도 있으나 내장이 부상 당하는 것을 피할 수 있다. 더보기 'MB맨' 손병두, 결국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손병두 이사장이 선출됨에 따라, 민간장학재단의 정부장학재단(한국장학재단) 편입 논란은 더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정치권과 삼성장학재단 안팎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유신정권 시절 '부일장학재단'을 강제 헌납 받듯 민간장학재단을 흡수하려 한다는 반발이 컸다. -------------- 아마 이것도 명바고 공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죠..장학사업을 한다고.. 자기돈 300억(건물)의 임대료로 장학사업을 한다고 하더니, 금액이 너무 적었나 봅니다. 그래서 "야..좋은 말 할때 내놔! 안그러면 국세청, 검찰을 동원한다..잉..알아서 해!" 더보기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혼자 걷기 시작한 길 어디로라도! | 순례자가 되는 첫 번째 스텝 | 낯선 이의 친절 마음의 문 열기-씩씩한 한국 아이들 '소시지 기계'의 뉘우침 | 머리 냄새 나는 아이 | 흐르자, 길을 따라 우리가 관계 맺는 방법-혼자가 두려운 마틴 5개 국어를 하는 '베드 효과' | 길 잃은 여자와 떠돌이 개 더 많이 사랑하는 자의 슬픔 | 관계치의 딜레마 '어디로' 보다 '어떻게'-애런의 길 찾기 진짜 순례자 그게 무슨뜻이야? | 워커스 하이(Walker's High) | 카미노, 끝나지 않는 길 믿음의 발견-'수호천사' 조와 조지 길눈 밝지 못한 수호천사 | 우리를 살게 하는 힘 | 영혼이 기뻐할 만한 곳 아름다움의 힘-카미노의 무슬림 일마즈 아라비안나이트와 산티아고의 전설 |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 | 힘.. 더보기 건보공단, 낯 두꺼운 승진 잔치 올 1조원 넘는 재정수지 악화 불구… 1100명 직급 올려 인건비 수백억 증가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1조2,500억원 이상의 재정수지 악화가 예상되는데도 직제규정까지 어겨가며 1,100여명의 승진인사를 단행, 수백억원의 추가 인건비를 지출 정형근 잘~~~~한다. 더보기 우편향 기관서 ‘보안법 위반’ 문서감정 도맡아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11일 경찰청의 ‘문건분석 의뢰 기관별 현황 및 목록’을 분석한 결과, 경찰은 공안문제연구소가 폐지된 2005년 이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총 515건의 문건 감정을 전문기관 등에 의뢰해 16건을 제외한 499건에 ‘이적성’ 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적성 판정이 이처럼 높은 까닭은 경찰이 문건 감정을 주로 맡기고 있는 기관(또는 사람)이 자유민주연구학회(190건 가운데 184건 이적 판정)와 나라정책연구원(64건 중 62건), 북한민주화포럼(73건 중 67건), 한반도정책연구소(59건 중 58건),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56건, 오일환 위원), 안보전략연구소(34건), 북한연구소(11건) 등 극심한 우편향 시각을 보여온 단체 또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경찰은 서강대 공공정책.. 더보기 MB정부 들어 경찰 진압장비 구입 급증 이명박 정부 들어 집회·시위 진압용 경찰 장비의 구입이 대폭 증가하고, 경찰 장비의 불법적인 사용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인기 의원이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출범 첫 해인 2008년에만 총 52억5680만 원이 경찰 장비 구입에 사용됐다. 이는 2007년 경찰 장비 구입비 31억 원을 크게 웃도는 액수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대당 단가가 134만 원에 이르는 테이저건은 발사 시 5초 간 5만 볼트의 고압 전류가 뇌와 근육의 신경계를 혼란시켜 그간 안전성 논란을 빚어 왔다. 지난해 12월 국제 엠네스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에서만 테이저건 공격으로 334명이 사망했다. 더보기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청와대, '삼성재단 삼키기' 조직적 개입 의혹 ㅋㅋㅋ. 역시 돈이 탐이 나는 모양이군요. 사기업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삼킬려고, 재단의 정관도 바꾸라고 하고, 이사장도 바꾸라고 하고... 역시 막나가는 정권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왜 국가에서 장학재단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할까요?...왜 이것이 필요하지...등록금이나 낮추지. 더보기 ‘녹색성장 표방’ 1년 만에 여의도 18배 산림 사라져 명바기의 녹색성장은 역시 땅파기 였습니다. 나무는 사라지고 시멘트가 대한민국을 덮고 있군요. 아마 시멘트에 녹색정도는 칠을 하였을 것입니다. 더보기 법학교수 55명 "현병철 인권위원장 물러나라" 열 가지 퇴진 사유 담긴 성명 발표 첫 번째는 현 위원장이 인권 관련 경력이 전무할 뿐아니라 인권 감수성에 대한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취임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현 위원장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한 발언이다. 당시 그는 인권위가 행정부 소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견제해야 할 인권위의 기본 역할을 인권위 수장이 부정한 셈이다. 세 번째는 당시 그가 인권위 조직 축소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첨예한 인권 사안인 국가보안법에 대한 무소신이다. 다섯 번째는 국가인권기구국제조정위원회의 의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일이다. 여섯 번째는 부적절한 사무총장 인선이다. 위원장이 인권 문외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무총장은 인권 활동 경력을 갖춘 사람이 .. 더보기 청와대가 좀 큰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250억.. SKT, KT 100억 LGT 50억. 한국디지털미디어협회(KoDiMA, 코디마)에 250억 지원해 임마 하면서 구라를 처서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명바기는 5공, 더보기 이전 1 ··· 17 18 19 20 21 22 23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