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롯데에서는 계양산 골프장을 짓는다는군요. 거의 허가 임박이랍니다. 롯데...음...잠실 제2롯데월드도 군 비행장 방향을 틀면서까지 허가를 해주고.. 인천에서는 골프장을 허가를 해주는군요. 그런데..롯데하면 왜 일본이 생각날까요. 덧붙여 이명박대통령 고향이 일본이라는 것도 겹쳐서 생각이 나는군요. 더보기 이명박대통령 사돈 회사에서 하이닉스 인수한다는 군요. 이명박대통령 사돈 효성에서 하이닉스를 인수할려고 한다는 군요. 인수자금이 4조원 가량되는데, 효성은 작년 매출이 10조에 영업이익이 한 5,000억원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효성 비자금 핵심' 영장 또 기각되었다는 군요. 왜 효성에만 이러한 일이 일어날까요. 더보기 정운찬의 말대로 업무 효율 높이는 방법 하나의 커다란 빌딩을 만들어 모든 관공서를 하나에 처 넣는다. 그러면 좋잖아. 장차관 매일 손잡고 새야새야 하면서 회의도 할수 있고. 민원인도 한번에 다 모든 볼일을 볼 수 있고..안그래 운찬아. 아마 운찬이는 전자결제, 화상회의 이런게 무엇인지 모를꺼야. 전자결제는 종이 문서 대신 CD나 디스켓들고 가서 결제를 하는 것으로 알고 있을꺼야..아마. 더보기 지금 지구에 살고 인구는 대략 65억명. 30억에 가까운 사람들이 하루 2달러 이하의 생활비로 지내고 있다. 그중에서도 1달러 이하의 비용으로 살고 있는 사람이 12억명이다. 매일 굶어죽는 사람이 2만5천명이고, 세계인구의 7분의 1에 달하는 8억 5천만명이 심각한 영양실조에 걸려 있다. 그중 3천만명은 부유한 나라 미국에 살고 있다. 더보기 한계령을 위한 연가 -문정희 한겨울 못 잊을 사람하고 한계령쯤을 넘다가 뜻밖의 폭설을 만나고 싶다 뉴스는 다투어 수십 년만의 풍요를 알리고 자동차들은 뒤뚱거리며 제 구멍들을 찾아가느라 법석이지만 한계령의 한계에 못 이긴 척 기꺼이 묶였으면 오오, 눈부신 고립 사방이 온통 흰 것뿐인 동화의 나라에 발이 아니라 운명이 묶였으면 이윽고 날이 어두워지면 풍요는 조금씩 공포로 변하고, 현실은 두려움의 색채를 드리우기 시작하지만 헬리콥터가 나타났을 때에도 나는 결코 손을 흔들지 않으리 헬리콥터가 눈 속에 갇힌 야생조들과 짐승들을 위해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시퍼렇게 살아 있는 젊은 심장을 향해 까아만 포탄을 뿌려 대던 헬리콥터들이 고란이나 꿩들의 일용할 양식을 위해 자비롭게 골고루 먹이를 뿌릴 때에도 나는 결코 옷자락을 보이지 않으.. 더보기 상식의 힘 -차병직 상식이야말로 세상을 움직이는 기본임을 말하며, '상식의 복원'을 외치는 책이다. 저자는 일기예보, 스포츠, 음식, 도로교통 등 평범한 일상에서부터 문화예술, 경제, 법, 학문 연구의 자유 같은 거시적 담론에 이르기까지 상식의 힘에 의해 작동되는 사회를 미세한 이성의 현미경을 통해 바라본다. 이 책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세상 곳곳에 대한 저자의 자유분방한 관심과, 그것을 글로 빚어내는 미려한 솜씨다. ‘낙천적 냉소주의자’를 자처하는 저자는 훼손된 상식에 의해 좌우되는 세상의 모순과 부조리를 고발하면서도, 그 너머에 있는 희망의 근거들을 발견하려 애를 쓴다. 더보기 미국하천, 보 설치뒤 생태계 크게 변해 정부가 4대강 사업의 환경영향평가를 넉달만에 서둘러 마무리하려는 가운데, 미국에선 강에 보나 댐을 설치할 경우 강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끼치고 수질이 악화됐음을 보여주는 실증 연구보고서가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됐다. 18일 강창일 민주당 의원은 미국의 폭스·네오쇼강의 보 설치에 따른 수질·생태계 영향을 연구한 다섯 편의 논문을 국회도서관에서 받아 공개했다. 논문을 쓴 이들은 환경 전문가나 하천·어류 전문가들로, 이들은 보를 설치한 하천 일대에서 어류 수와 종이 줄고 수질이 악화하는 등의 생태계 변화가 일어났다고 발표했다. 더보기 명바기의 포항 신항만 축사에서. 국민들을 섬기는 대통령이 돼 고향분들을 뵙게 되니 감개가 무량하다 명바기는 국민을 섬길때, 총칼을 드는 모양이군. 더보기 남대문 시장에 갑자기 나타난 2000명.. 10일인가 이명박대통령이 남대문 시장에 나타났습니다. 이곳에서는 찐빵을 먹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갑자기 2000명정도의 사람이 나타나서 사진을 찍고 개지랄을 떨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갑자기 이명박대통령이 떠나자 2000명도 사라졌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누굴까요???? 더보기 수자원공사 물값 인상한다고 합니다. 작년 경인운하 민자사업을 떠 맡으면서 2조 2000억원 날아갔고, 이번에는 4대강 사업 8조원을 떠 안는다고 합니다. 그래도 명바기는 정부재정을 사용하지 않았다고, 만수하고 자랑을 하더군요. 결국 국민들이 내는 물값으로 경인운하, 4대강 사업을 하는 것이지요. 더보기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