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번에 김대중 대통령님을 6일 국장으로 치른다고 합니다. 6일로 한 이유는 관공서 휴무로 해야하기때문에 일요일에 맞추기 위해서 6일로 한다고 합니다. 보통 우리나라의 장례는 3일장, 5일장, 7일장, 9일장 이렇게 나가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6일이라니 좀 생뚱 맞습니다. 아뭇튼 김대중 대통령님 모든 것을 내려 놓으시고, 노무현 대통령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시기 바랍니다. -------------------- 또 하나의 걱정이 있습니다.(좀 생뚱맞지만) 영삼이는 나중에 서거(?)를 하면 어떠한 것을 요구를 할까 갑자기 궁금해 지는군요. 김대중 대통령이 6일 국장이니까, 자기는 7일 혹은 9일 국장으로 해달라고 조르지 않을까 심히 걱정이 됩니다. 더보기 4대강사업 총예산의 90% 예비타당성 조사없이 쓴다. 자기들 맘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죠. 나중에 문제가 되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게 하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족들 똥배를 불려주는 것이죠. 더보기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더보기 이런 천정배가 싫다. 천정배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 후보 적격" 그런데 김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천정배 전 법무장관은 김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 김 후보자는 법무부 법무실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장 승진 대신 법무실장을 1년 유임시킬 정도로 천 전 장관의 신뢰를 받았었다. 천 전 장관은 16일 오후 개인성명을 내고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으로 적격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은 "그는 검찰을 최전선의 민생보호기관으로 변화시킬 능력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고, 누구보다 합리적"이라며 "공정한 시장경제질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 정배야! 김후보가 위장 전입 4차례 한것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매형.. 더보기 "검사에게 '내 매형'이라고 알린 건 인지상정" 그러면 이 사람들에게는 무엇이 범죄일까? 차장 검사가 평검사에게 전화해서 지금 당신이 수사하고 있는 사람은 내 매형이다. 그리고 전화를 끊었다. 그러면 그 담당검사는 어떻게 생각을 할까? 압력이라는 것은 전화를 건 사람이 판단하는 것이 아니라, 상태편(전화를 받는 사람)이 느끼는 것을 말한다. 평검사에게 차장검사가 전화를 했는데, 평검사는 무엇이라고 생각했을까? "내 친척이니까, 알아서 잘 처리해라. 안하면 다음에 한번 보지" 이 놈의 정권이 임명하는 사람은 모두 찌질이밖에 없는 모양이다. 더보기 BBK 김경준 어머니의 절규 - 이명박 더보기 이번에는 기무사도 등장하는 군요. 09:20-40 E마트(내의 구입) 09:45 出 도보 10:20 이스타나 11:20 양촌면 入(하우스 ) ① 기동장비(소형) 제한. 고급 APT 출입시 소형차 곤란 => 중장기 예산 반영 요망 ② 외국(동남아) 활동 "정○○ 목사" 탈북자 첩보 -> 협조자 구축시 예산 필요(제도적) ③ 승합차(필요장비 탑재 필요) => 검토하고 있음 ④ 예산반영시 관심 필요 - 실무자들이 제한됨 ⑤ "리스" 차량, 개인 차량 이용시 정비 및 ⑥ 신변보장? ⑦ 80만원+@ 소형위치 ⑧ 두발․복장 자율 ⑨ 我 거점 확보 -> 전세자금으로 활용 ⑩ 활동 매뉴얼 작 -> 유경험자 사례 ⑪ 휴일 차량 주유 ⑫ 용역회사에 의뢰 - 현장활동 ⑬ 일반 인터넷 설치 ⑭ 보고문제: 급하다. 끝이었다 => 조절 필요 -----------.. 더보기 배석규 신임 YTN 대표이사 눌러앉기 시도 배석규 (YTN) 대표이사(전무)가 사원들이 임명 추천한 보도국장을 교체하고, ‘돌발영상’ 담당 피디를 대기발령 내면서 와이티엔이 다시 노사대립의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구본홍 전 사장 사임 이튿날(4일)부터 사장 직무대행을 맡고 있는 배 대표는 10일 정영근 보도국장을 마케팅국장으로 전보하고, 김백 경영관리실장을 신임 보도국장으로 임명했다. 정 보도국장은 구본홍 전 사장이 임명했으며, 김 실장은 배 대표와 함께 노조의 구 전 사장 퇴진운동에 강경 대응해왔다. 더보기 갑자기 날아온 사복경찰들의 곤봉... "퍽!" ▲ 육중한 체구의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곤봉으로 힘껏 후려치고 있다. 이 장면을 목격한 시민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사복경찰이 휘두른 곤봉에 머리를 맞아 피를 많이 흘리는 시민.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사복경찰이 휘두른 곤봉이 '퍽' 소리를 내며 연행자의 머리를 치자, 주변의 시민들이 놀란 표정을 짓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주먹으로 힘껏 때리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 한 사복경찰이 연행되는 사람의 머리를 곤봉으로 힘껏 후려치고 있는 가운데, 다른 사복경찰은 연행자의 옆구리를 주먹으로 때리고 있다. ⓒ 권우성 쌍용자동차 정리해고 사태 출처 : 갑.. 더보기 '방송 쓰나미' 예고하는 구본홍 사퇴 구본홍 YTN 사장은 "사실상 경질(중앙일보)"된 것이라고 한다. 그의 전격 사퇴는 "노조와의 갈등을 해결하지 못하고 경영진의 인사권 등을 지나치게 양보했다는 지적 때문(동아일보)"이라고 한다. 구본홍 사장은 "일신상의 이유로 사퇴를 선언했지만 여기에 정부의 영향력이 작용했을 것(조선일보)"이라고 한다. 조중동의 분석대로라면 정부가 뭔가 작심했다는 얘기가 된다. 그게 뭘까? 취임한 지 1년 밖에 안 된 구본홍 사장을, 그것도 노조와의 오랜 갈등을 일단락 짓고 회사를 일단 안정화 시킨 구본홍 사장을 갑자기 "경질"한 이유가 뭘까? '조선일보'는 민영화를 전망한다. 공기업의 지분 38%와 KT&G의 지분 19.95%의 매각을 촉발할 것이라고 관측한다. '중앙일보'는 구본홍 사장보다 더 강성의 인사가 올 것으.. 더보기 이전 1 ··· 23 24 25 26 27 28 29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