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찌질이 이야기

이런 천정배가 싫다.

천정배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 후보 적격"

그런데 김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천정배 전 법무장관은 김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 김 후보자는 법무부 법무실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장
승진 대신 법무실장을 1년 유임시킬 정도로 천 전 장관의 신뢰를 받았었다.

천 전 장관은 16일 오후
개인성명을 내고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으로 적격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은 "그는 검찰을 최전선의 민생보호기관으로 변화시킬 능력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고, 누구보다 합리적"이라며 "공정한 시장경제질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
정배야!
김후보가 위장 전입 4차례 한것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매형일에 압력을 가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2중 소득공제를 했다는 것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다운계약서 작성해서 세금을 탈루했다는 것을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근무시간에 미스코리아 예선 심사위원장을 한 것을 알고 있었니?

모르고 있었다면, 말을 하지말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