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BBK 김경준 어머니의 절규 - 이명박 숲으로가다 2009. 8. 13. 16:11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이런 천정배가 싫다. "검사에게 '내 매형'이라고 알린 건 인지상정" 이번에는 기무사도 등장하는 군요. 갑자기 날아온 사복경찰들의 곤봉... "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