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4대강사업 총예산의 90% 예비타당성 조사없이 쓴다. 숲으로가다 2009. 8. 19. 08:36 자기들 맘대로 사용하겠다는 것이죠. 나중에 문제가 되어도 법적으로 아무 문제가 없게 하기 위해서. 국민의 세금으로 건설족들 똥배를 불려주는 것이죠.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서울 시민 울상…"소득 주는데 학원비 25.4% 늘어" 남북 현직 정상 두 사람과 미국 전직 정상 두 사람이 같은 주에 한반도에서 만나다 이런 천정배가 싫다. "검사에게 '내 매형'이라고 알린 건 인지상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