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자公 "4대강사업 위법성" 내부 검토 드러나 김성순 의원, "국토부 전달했지만 의견묵살...수공 이사회도 무사통과"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4대강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수행하는 것이 "하천법 및 수자원공사법상 수자원공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일로 부적절하다"는 법적 검토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수공은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이사회에서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4대강 예산을 편성하도록 통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보기 독사에게 물린 곳을 치료하려면 1. 상처를 되도록 빨리 물과 비누로 씻어낸다. 2. 물린 부위를 고정시키고 심장보다 아래에 위치하게 한다. 독이 퍼지는 속도를 늦출수 있다. 3. 곧 위사의 치료를 받는다. 독이 없는 뱀에게 물린 상처도 전문적인 치료를 받아야 한다. 심한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날 수 있기때문이다. 4. 만약 30분 이내에 치료를 받을 수 없을 때는 독이 퍼지는 속도를 늦추기 위해 물린 곳으로부터 5-10센티미터 위를 즉시 붕대로 감는다. 붕대는 혈관이나 동맥의 피가 흐르는 것을 차단하지 않도록 붕대 밑에 손가락이 들어갈 수 있을 만큼 감는다. 5. 썩션(Suction) 기구가 든 구급상자를 가지고 있다면, 절개하지 않고 상처에서 독을 빨아내기 위해 기구 안에 들어 있는 사용접의 지시를 따른다. 일반적으로 고무 썩션 컵을.. 더보기 관변3단체 배불린 자자체 ‘녹색성장 예산’ 정부의 50억원대 ‘지역 살리기 예산’이 편법으로 운용돼 이른바 ‘관변 3단체’로 불리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비영리 민간단체들은 지원 대상에서 아예 배제되는 등 ‘진보단체 돈줄 죄기’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모든 단체에 지원금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다. 위에 3단체는 뭐하는 단체지..내가 알기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아..하는일 있다.. 딴나라당 정부에서 뭐하라고 하면 관제데모하는 곳들이지. 더보기 '예비역 별들' 군 수송기 타고 ‘골프여행’ 예비역 장성 부부 46명 제주행…전적지 답사는 허울 군 예비역 장성들이 전적지 답사를 명분으로 군 수송기(C-130)를 이용해 제주도에 가서 골프를 치는 데 일정의 대부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소속 예비역 장성과 부인 등 46명은 지난 6월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동안 전적지 답사를 명분으로 군 수송기를 이용해 제주에 갔으나, 일정 마지막날인 19일에 일부 참가자만 항몽 유적지 등을 둘러봤을 뿐 나머지 시간엔 골프를 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예비역과 배우자는 규정에 따라 군 수송기에 탑승할 수 있어 법적 문제는 없다”면서도 “다만 이들의 제주에서의 일정에 논란의 소지가 있어 군으로서도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공항과 제주.. 더보기 산에서 길을 잃었을때 1. 공포심을 갖지 않도록 한다. 누군가에게 당신이 가려는 장소를 말했다면 구조팀이 당신을 수색하기 시작할 것이다. 공포심을 갖는 순간 당신은 당신이 할 수 있는 여러가지 대처하는 방법을 놓치게 되고, 또 엉뚱한 판단을 하게 된다. 2. 대피소를 찾아서 몸을 따듯하고 마른 상태로 유지하라. 대피할 곳을 만든다고 무거운 통나무를 끌어당기는 것처럼 불필요학 ㅔ힘을 소모하면 땀이 나고 한기를 느끼게 될 것이다. 쉴곳을 만들려고 하기전에 주위에 있는 것을 이용하라. 3. 구조대에게 도움을 청하는 신호를 보낸다. 지금은 우리나라의 산은 대부분 휴대폰이 터지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는 될수 있으면 높은 곳에서 신호를 보낸다. 구조대가 발견하기 쉽고 소리가 멀리까지 퍼진다. 4. 멀리 돌아다니지 말라. 수색팀은 당신.. 더보기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효성그룹은 이명박의 사돈인 조석래가 회장으로 있다. 아마 이사람 전경련회장일꺼야. 그리고 그것을 담당했던 최재경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최병렬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조카이다. 그리고 BBK를 담당했던 검사다. 물론 BBK는 김경준이만 구속하고 끝이나버렸지. BBK에서 나경원의 걸작도 있었지. "주어가 없다." BBK 수사를 마치고, 최재경 검사는 승진을 하고...룰루랄라 하고 있지.. 더보기 다리 골절을 치료하려면 1. 피부가 찢어졌으면 감영되지 않도록 상처를 건드리지 말고 그 위에 아무것도 대지마라 상처의 출혈이 심하면 살균된 붕대나 깨끗한 천으로 상처 부위를 계속 눌러 피가 흐르는 것을 멈추게 한다. 2. 부상당한 다리를 움직이지 마라. 다리를 고정시키기 위해 상처에 댈 부목이 필요하다. 3. 부목으로 사용할 같은 길이의 나무나 플라스틱 혹은 판지접은 것등 빳빳한 것 2개를 준비한다. 4. 부상당한 다리의 위와 아래에 부목을 대라. 만약 다리를 움직이는 것이 너무 고통스러우면 엎에 댄다. 5. 끈이나 로프, 혹은 벨트 등 무엇으로든 부목을 묶어라. 6. 부목을 너무 단단히 묶지 마라. 혈액 순환을 막을 수 있다. 7. 부상당안 사람을 반듯하게 눕힌다. 더보기 정운찬 총리 “새 성공신화 바탕 마련하겠다” 관리로써 출세를 할려면, 위장전입, 탈세, 표절를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더보기 유인촌 장관 임명 예술의전당 사장 비리 눈감아 감사팀은 신홍순 사장이 업무 중 사외이사로 활동하고, 부당한 노사협약이 체결되는 것을 묵인한 사실을 확인한 뒤, “공공기관장에 적합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박아무개 사무처장에 대해선 해임이 권고됐고, 비위 사실이 드러난 김아무개 전 사장은 검찰 수사까지 이뤄졌다. 하지만 문화부는 지난 6월 갑자기 태도를 180도 바꿨다. 이번 종합감사에 따른 최종 처분 내용을 담은 ‘감사처분요구서’에서는 전·현직 고위 간부들의 문제를 모두 빼버린 것이다.( 참조) 더보기 경제성장률이 낮아져도 세수증가율이 높아진다? 제정적자 눈속임 억지 세수 전망 더보기 이전 1 ··· 18 19 20 21 22 23 24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