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50억원대 ‘지역 살리기 예산’이 편법으로 운용돼 이른바 ‘관변 3단체’로 불리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비영리 민간단체들은 지원 대상에서 아예 배제되는 등 ‘진보단체 돈줄 죄기’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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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체에 지원금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다.
위에 3단체는 뭐하는 단체지..내가 알기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아..하는일 있다.. 딴나라당 정부에서 뭐하라고 하면 관제데모하는 곳들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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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단체에 지원금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다.
위에 3단체는 뭐하는 단체지..내가 알기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아..하는일 있다.. 딴나라당 정부에서 뭐하라고 하면 관제데모하는 곳들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