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녹색성장 표방’ 1년 만에 여의도 18배 산림 사라져 숲으로가다 2009. 10. 10. 09:18 명바기의 녹색성장은 역시 땅파기 였습니다. 나무는 사라지고 시멘트가 대한민국을 덮고 있군요. 아마 시멘트에 녹색정도는 칠을 하였을 것입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MB정부 들어 경찰 진압장비 구입 급증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법학교수 55명 "현병철 인권위원장 물러나라" 청와대가 좀 큰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