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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야기

나의 산티아고, 혼자이면서 함께 걷는 길

혼자 걷기 시작한 길
어디로라도! | 순례자가 되는 첫 번째 스텝 | 낯선 이의 친절

마음의 문 열기-씩씩한 한국 아이들
'소시지 기계'의 뉘우침 | 머리 냄새 나는 아이 | 흐르자, 길을 따라

우리가 관계 맺는 방법-혼자가 두려운 마틴
5개 국어를 하는 '베드 효과' | 길 잃은 여자와 떠돌이 개
더 많이 사랑하는 자의 슬픔 | 관계치의 딜레마

'어디로' 보다 '어떻게'-애런의 길 찾기
진짜 순례자 그게 무슨뜻이야? | 워커스 하이(Walker's High) | 카미노, 끝나지 않는 길

믿음의 발견-'수호천사' 조와 조지
길눈 밝지 못한 수호천사 | 우리를 살게 하는 힘 | 영혼이 기뻐할 만한 곳

아름다움의 힘-카미노의 무슬림 일마즈
아라비안나이트와 산티아고의 전설 | 노란 화살표가 가리키는 곳 | 힘내요, 신디!

용기를 어디에서 구할까-겁쟁이 아줌마 마농
'미친 짓'에 의기투합하다 | 내 안의 검은 양 풀어주기 | 산티아고와 카미노 바이러스

산티아고 그 후
카미노 0.0킬로미터 | 안달루시아, 살아 있음의 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