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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MB정부 들어 경찰 진압장비 구입 급증 이명박 정부 들어 집회·시위 진압용 경찰 장비의 구입이 대폭 증가하고, 경찰 장비의 불법적인 사용도 만연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청 국정감사에 앞서 국회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민주당 최인기 의원이 11일 배포한 보도자료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출범 첫 해인 2008년에만 총 52억5680만 원이 경찰 장비 구입에 사용됐다. 이는 2007년 경찰 장비 구입비 31억 원을 크게 웃도는 액수로, 최근 5년 사이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대당 단가가 134만 원에 이르는 테이저건은 발사 시 5초 간 5만 볼트의 고압 전류가 뇌와 근육의 신경계를 혼란시켜 그간 안전성 논란을 빚어 왔다. 지난해 12월 국제 엠네스티가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2001년부터 2008년까지 미국에서만 테이저건 공격으로 334명이 사망했다. 더보기
"8천억짜리 장학재단 갖고 올 수 있을 것" 청와대, '삼성재단 삼키기' 조직적 개입 의혹 ㅋㅋㅋ. 역시 돈이 탐이 나는 모양이군요. 사기업의 출연금으로 운영하는 장학재단을 삼킬려고, 재단의 정관도 바꾸라고 하고, 이사장도 바꾸라고 하고... 역시 막나가는 정권은 다르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그런데 왜 국가에서 장학재단이라는 것을 만들려고 할까요?...왜 이것이 필요하지...등록금이나 낮추지. 더보기
‘녹색성장 표방’ 1년 만에 여의도 18배 산림 사라져 명바기의 녹색성장은 역시 땅파기 였습니다. 나무는 사라지고 시멘트가 대한민국을 덮고 있군요. 아마 시멘트에 녹색정도는 칠을 하였을 것입니다. 더보기
법학교수 55명 "현병철 인권위원장 물러나라" 열 가지 퇴진 사유 담긴 성명 발표 첫 번째는 현 위원장이 인권 관련 경력이 전무할 뿐아니라 인권 감수성에 대한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취임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현 위원장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한 발언이다. 당시 그는 인권위가 행정부 소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견제해야 할 인권위의 기본 역할을 인권위 수장이 부정한 셈이다. 세 번째는 당시 그가 인권위 조직 축소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첨예한 인권 사안인 국가보안법에 대한 무소신이다. 다섯 번째는 국가인권기구국제조정위원회의 의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일이다. 여섯 번째는 부적절한 사무총장 인선이다. 위원장이 인권 문외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무총장은 인권 활동 경력을 갖춘 사람이 .. 더보기
청와대가 좀 큰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250억.. SKT, KT 100억 LGT 50억. 한국디지털미디어협회(KoDiMA, 코디마)에 250억 지원해 임마 하면서 구라를 처서 삥을 뜯었다고 합니다. 명바기는 5공, 더보기
수자公 "4대강사업 위법성" 내부 검토 드러나 김성순 의원, "국토부 전달했지만 의견묵살...수공 이사회도 무사통과" [아시아경제 소민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수공)가 4대강 사업을 자체사업으로 수행하는 것이 "하천법 및 수자원공사법상 수자원공사의 업무범위를 벗어나는 일로 부적절하다"는 법적 검토를 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하지만 수공은 국토해양부에 제출한 의견이 받아들여지지 않았음에도 이사회에서 별다른 이의제기 없이 4대강 예산을 편성하도록 통과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더보기
관변3단체 배불린 자자체 ‘녹색성장 예산’ 정부의 50억원대 ‘지역 살리기 예산’이 편법으로 운용돼 이른바 ‘관변 3단체’로 불리는 새마을운동중앙회, 바르게살기운동중앙협의회, 한국자유총연맹에 집중 지원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지난해 촛불시위에 참가했던 비영리 민간단체들은 지원 대상에서 아예 배제되는 등 ‘진보단체 돈줄 죄기’도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모든 단체에 지원금을 끊어 버렸으면 좋겠다. 위에 3단체는 뭐하는 단체지..내가 알기로는 아무것도 안하는데..아..하는일 있다.. 딴나라당 정부에서 뭐하라고 하면 관제데모하는 곳들이지. 더보기
'예비역 별들' 군 수송기 타고 ‘골프여행’ 예비역 장성 부부 46명 제주행…전적지 답사는 허울 군 예비역 장성들이 전적지 답사를 명분으로 군 수송기(C-130)를 이용해 제주도에 가서 골프를 치는 데 일정의 대부분을 보낸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군사문제연구소 소속 예비역 장성과 부인 등 46명은 지난 6월16일부터 19일까지 3박4일 동안 전적지 답사를 명분으로 군 수송기를 이용해 제주에 갔으나, 일정 마지막날인 19일에 일부 참가자만 항몽 유적지 등을 둘러봤을 뿐 나머지 시간엔 골프를 친 것으로 5일 확인됐다. 군 관계자는 “20년 이상 군에 복무한 예비역과 배우자는 규정에 따라 군 수송기에 탑승할 수 있어 법적 문제는 없다”면서도 “다만 이들의 제주에서의 일정에 논란의 소지가 있어 군으로서도 곤혹스럽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서울공항과 제주.. 더보기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효성그룹은 이명박의 사돈인 조석래가 회장으로 있다. 아마 이사람 전경련회장일꺼야. 그리고 그것을 담당했던 최재경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최병렬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조카이다. 그리고 BBK를 담당했던 검사다. 물론 BBK는 김경준이만 구속하고 끝이나버렸지. BBK에서 나경원의 걸작도 있었지. "주어가 없다." BBK 수사를 마치고, 최재경 검사는 승진을 하고...룰루랄라 하고 있지.. 더보기
정운찬 총리 “새 성공신화 바탕 마련하겠다” 관리로써 출세를 할려면, 위장전입, 탈세, 표절를 기본으로 해야한다고 몸으로 실천하고 계시는군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