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정치인 선거때 발언, 국민이 성숙하게 소화해야” 선거때(대통령, 국회의원, 지자체) 뻥을 날릴테니까, 국민들은 알아서 들으시오. 이런말을 딴나라당의 정몽준이는 아무 꺼리낌없이 하는군. 차라리 그럴 바에 허경영이를 뽑지... 그 사람이 하는 말이 더 좋잖아. 실현도 못할 것을 마구 남발하고, 하는 놈들도 문제지만... 똑같은 놈을 또 뽑아 주는 사람들도 문제지... 더보기 이명박의 중산층은? 년봉 1억 2천만원 이하... 참조 : http://media.daum.net/economic/view.html?cateid=1041&newsid=20091109144009902&p=hani 더보기 안중근의사의 혈서와 박정희의 혈서 대한독립을 위해 손가락을 잘라 혈서를 쓰고 괴뢰 이토오히로부미를 저격하고 당당히 죽음을 맞이한 도마 안중근 의사 '한 번 죽음으로써 충성함 박정희(一死以テ御奉公 朴正熙)'라는 혈서를 쓴 박정희. 더보기 "일본인으로서 일사봉공의 굳건한 결심" -박정희 일본인으로서 수치스럽지 않을 만큼의 정신과 기백으로써 일사봉공(一死奉公)의 굳건한 결심입니다", "한 명의 만주국군으로서 만주국을 위해, 나아가 조국(일본)을 위해 어떠한 일신의 영달을 바라지 않습니다. 멸사봉공(滅私奉公), 견마(犬馬)의 충성을 다할 결심입니다 더보기 정운찬은 억울하다...ㅎㅎㅎ 정 총리는 '양파 총리'라는 지적에 "정말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과거사를 전부 비춰놓고 하루에 하나씩 들춰 얘기하니 양파처럼 보이지만 저는 일생에서 한번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 더보기 총리의 실수 '괜히 건드렸나?' 정운찬 총리가 4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부 2처 2청'의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을 사실상 폐기하고, 내년 1월까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 위치를 바로잡던 정운찬 총리가 마이크가 몇개 떨어지자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더보기 세종시 전면 수정 - 정총리 자기의 명예를 걸고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명예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요? 청문회할때 보니까...온갖 비리는 다 갖추었던데...양파총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더보기 최경환 취임 일성 뒤집어…지경부 결국 대형유통업체 손 들어줘 지식경제부가 2일 국회 지식경제위원회에 대형마트와 기업형 슈퍼마켓(SSM) 규제 법안에 대한 정부검토의견서를 제출하면서 영업시간 제한 등 등록 요건 강화에 수용불가 방침을 밝혔다. SSM을 등록제 요건에 포함시키는 데는 찬성했지만 사실상 기존의 방침대로 가겠다는 것이다. 이에 중소상인과 시민단체, 야당은 거세게 반발하며 개설 허가제를 담은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안을 통과시키는데 전력을 기울이겠다고 나섰다. 더보기 'MB 1년' 공기업 부채 43조 폭증, 이익 반토막 공기업 부채가 이명박 정부 출범 1년새 43조원 이상 폭증하고 이익은 반토막나는 등, 공기업 부실화가 급속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일 국무회의 보고후 국회에 제출한 '2008년 회계연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서'에 따르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부채는 총 213조원으로 전년 대비 43조4천억원(25.6%)이나 폭증했다. 더보기 'BBK 검사들'이 왜 효성사건에도 등장할까? 최재경-김기동, BBK사건 '무혐의' 처리 이후 승승장구 이명박 관련 전담 검사인 모양이지..뭐...그래야 쉽죠..잉 더보기 이전 1 ··· 4 5 6 7 8 9 1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