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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명바기가 말했다. 이 대통령은 "지금 대한민국은 국민의 행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삶의 질을 개선하는 실질적인 선진화를 추구하고 있다"며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삶의 질을 측정할 수 있는 지표를 개발해 경제는 물론 국민의 행복도를 꼼꼼하게 챙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나는 왜 이런 말을 들으면 웃음이 나올까. 더보기
국가권익위원회의 홈페이지 오늘 아침에 TV를 보는데, 이재호가 이런 말을 하더군요. "권익위원회의 홈페이지를 광고하기 위해서 권익위 홈페이지에 한나라당, 자기 자신의 홈페이지로 연결하는 것을 만들어 놓았다." 이런 말도 안되는 이야기를 아무 생각없이 하더군요. 권익위 홈페이지를 광고를 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들의 블로그에 권익위의 홈페이지로 가는 연결이 있어야지. 어떻게 그 반대를 해놓고 권익위 홈페이지를 광고하기 위한 것이라고 하는지... 한마디를 덧붙이더군요. "밑에 실무자들이 그런 광고를 하기 위해서 해 놓은 것이다. 나는 모르는 일이다."라고요. 더보기
"다 죽여놓고 뭘…" 피맛골 원형... 딴나라당의 보존은 기본적으로 시멘트문화입니다. 시멘트로 대충 발라놓고, 원형을 보존한다고 합니다. 이 사람들은 개발이 중요하지 보존이라는 것은 관심이 없습니다. 옆에서 자꾸 보존이라고 하니까 그냥 마지 못해서 시늉만 합니다. 더보기
독일 부자들, 부유세 신설 청원 운동 우리나라 장관은 부유세는 징벌세다면서 없애야 한다고 개거품을 물었지..아마 강만수지..지금보니까 또 무슨 위원장 맡았더라..총리후보에도 올랐고..ㅋㅋㅋ 더보기
두바이 정부 "돈좀 빌려줘" 명바기 정권이 모델로 삼았던 두바이. 이곳 저곳으로 돈을 꾸러 다닌다고 합니다. 더보기
청와대, 행정도시 ‘백지화’ 추진 청와대는 세종시에 9부2처2청의 정부 기관을 이전하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학·기업·연구시설 등이 어우러진 과학비즈니스도시나 녹색도시 개념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연내에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을 폐지하고 대체 입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 얘들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일까? 세종시 진척률이 0.8%라고 합니다. 선거때는 세종시 건설을 외치고, 선거가 지나면 그냥 묻어버리고.. 이런 놈들을 대통령으로, 국회위원으로 뽑은 대한민국 사람들. 경제가 잘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사람들. 4만불이 되면 서민들도 그냥 부자가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더보기
MB "내 양식 걸고 세종시가 이대로 추진돼선 안 돼" 전과 14범이나 되는 사람이 양식이라는 것이 있을까? 4대강은 양식으로 하는 모양이지. 양식..밥으로 알고 있는 것은 아니겠지. 더보기
'MB맨' 손병두, 결국 삼성장학재단 이사장 선출 손병두 이사장이 선출됨에 따라, 민간장학재단의 정부장학재단(한국장학재단) 편입 논란은 더 불 붙을 것으로 보인다. 그 동안 정치권과 삼성장학재단 안팎에서는 이명박 정부가 유신정권 시절 '부일장학재단'을 강제 헌납 받듯 민간장학재단을 흡수하려 한다는 반발이 컸다. -------------- 아마 이것도 명바고 공적이라고 이야기를 하겠죠..장학사업을 한다고.. 자기돈 300억(건물)의 임대료로 장학사업을 한다고 하더니, 금액이 너무 적었나 봅니다. 그래서 "야..좋은 말 할때 내놔! 안그러면 국세청, 검찰을 동원한다..잉..알아서 해!" 더보기
건보공단, 낯 두꺼운 승진 잔치 올 1조원 넘는 재정수지 악화 불구… 1100명 직급 올려 인건비 수백억 증가 건강보험공단이 올해 1조2,500억원 이상의 재정수지 악화가 예상되는데도 직제규정까지 어겨가며 1,100여명의 승진인사를 단행, 수백억원의 추가 인건비를 지출 정형근 잘~~~~한다. 더보기
우편향 기관서 ‘보안법 위반’ 문서감정 도맡아 최규식 민주당 의원이 11일 경찰청의 ‘문건분석 의뢰 기관별 현황 및 목록’을 분석한 결과, 경찰은 공안문제연구소가 폐지된 2005년 이후부터 올해 8월 말까지 총 515건의 문건 감정을 전문기관 등에 의뢰해 16건을 제외한 499건에 ‘이적성’ 판정을 내린 것으로 드러났다. 이적성 판정이 이처럼 높은 까닭은 경찰이 문건 감정을 주로 맡기고 있는 기관(또는 사람)이 자유민주연구학회(190건 가운데 184건 이적 판정)와 나라정책연구원(64건 중 62건), 북한민주화포럼(73건 중 67건), 한반도정책연구소(59건 중 58건), 한양대 아태지역연구센터(56건, 오일환 위원), 안보전략연구소(34건), 북한연구소(11건) 등 극심한 우편향 시각을 보여온 단체 또는 인물들이기 때문이다. 경찰은 서강대 공공정책..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