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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이명박 대통령 서민물가 잡기 위해 남대문 시장 방문.. 이명박 대통령이 10일 남대문시장을 찾았다. 추석을 앞두고 하루가 다르게 치솟고 있는 장바구니 물가를 직접 챙기기 위해서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중구 남창동 소재 남대문 새마을금고에서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 등 관련부처 장관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비상경제대책회의를 주재하고, 추석민생 및 생활물가안정대책을 집중 논의했다. ------------------- 전에는 서민물가 잡기 위해서 어묵, 뻥튀기 처 드시더니...오늘도 어묵, 튀김, 김밥을 처 드셨는지 모르겠다. 남대문 시장에서는 무엇을 처 드셨을까요? 왜 회의하려 남대문 시장에 가서 사람들 불편하게해...얼굴 비치면 모든 물가가 해결되니.. 더보기
복지예산 깎아 영어교육…작년 급식 지원·시설 등서 1941억 삭감 정부가 지난해 저소득층 학생들의 학비·급식 지원, 교육 격차 해소, 장애 학생 지원 등에 쓰일 교육복지 예산과 시설환경 예산 1941억원을 깎아 영어교육 강화 등에 사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교육복지와 학교시설 개선에 사용할 예산을 줄여 이명박 정부의 '역점 교육정책'을 위한 예산으로 전용한 것이다. 출처 : http://media.daum.net/society/view.html?cateid=1012&newsid=20090910043904729&p=khan(경향신문) ----------- 머리와 심장이 없는 공무원들. 더보기
찌질이 김문수 김문수 "세종시, 노무현이 박은 제일 잘못된 말뚝" 얼마전에 시사프로에서 김문수에게 물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경기지사가 아니고, 경북도지사라면, 세종시를 반대하시겠습니까? "........." 아무 대답도 못하던 놈이 몇일이 지났다고, 지금에 와서야.. 참으로 정치꾼이라는 놈들은.. 더보기
美 무기수출로 378억弗 ‘떼돈’ 글로벌 경제위기로 지난해 전 세계 무기시장 규모가 크게 줄어들었음에도 미국의 해외 무기판매액은 오히려 급증한 것으로 밝혀졌다. 뉴욕타임스는 미 의회도서관 산하 의회조사국의 연례보고서를 인용, 미국이 전 세계 무기판매액의 3분의2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고 7일 보도했다. 지난해 미국의 무기판매 계약액은 378억달러(약 46조 6000억원)로 2007년의 254억달러보다 무려 48% 폭증했다. 세계 무기판매 계약액의 68.4%에 이르는 규모다. 2005년 27%대로 내려갔던 미국의 무기시장 점유율이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는 것이다. 2위는 미국의 10분의1 수준에 불과한 37억달러의 무기를 판매한 이탈리아로 나타났다. 러시아는 35억달러로 3위에 올랐다. 2007년 108억달러에서 급감한 액수다. ●200.. 더보기
4대강사업 정부재정 줄이기 위해..수자원공사에서 8조원 강탈.. 수자원공사에서 전체의 절반에 해당하는 8조원을 내기로 했습니다. 수자원공사 1년 매출이 2조 8천억 정도이고, 1300억원정도의 이익이 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자원공사의 돈을 정부맘대로 각출하여 사용한다는 것이.. 명바기 주머니 돈도 아니고.. 수자원공사는 8조원을 각출당하면 당연히 물값을 올리겠지요. 그러면 서민들은 또 그것을 부담을 하여야 하구요. 결국보면 이렇게 매치나, 저렇게 매치나 서민들의 주머니를 털어서 4대강 사업을 하는 것이지요. 수자원공사 돈이 명바기 너 주머니 돈이니..18 더보기
"이명박은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내려온 외계인이 아니다" 김대중, 노무현 10년 동안의 정치적 민주화는 (시민들에게) 정치적 자유를 가져다 주었습니다. 또 한편으로는 자본에게도 자유를 가져다 줬습니다. 생각해 보세요. 어른들의 삶도 아이들의 삶과 다르지 않습니다. 민주화는 진행됐는데 우리 삶은 더 고단하고 바쁘지요. 이명박 씨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지금 욕하고 있는 이명박 씨를 우리 스스로가 닮아가고 있어요. 우리 안에도 이명박 씨가 있다는 이야기입니다. 예를 들어봅시다. 이명박 씨가 우리에게 하는 모습과 우리가 아이들에게 하는 모습이 똑같지 않습니까. 우리는 이명박 씨가 다스베이더, 케로로 중사처럼 외계에서 우리를 괴롭히기 위해 침입해온 존재라고 생각하고 싶지만 사실 그렇지 않습니다. 그는 투표로 뽑힌 대통령입니다. 그 사람이 우릴 괴롭히기 위해서 이렇게.. 더보기
"국가채무 1000조 넘어... 임기말 재정파탄 우려" 김효석의원은 "현 정부는 2008년말 기준 국가채무가 GDP 대비 35.6% 밖에 되지 않아 OECD 20개국 평균 75.7%의 절반 수준이어서 별 문제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며 "하지만 이는 큰 착각"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우리나라 정부가 발표하는 국가채무는 다른 선진국들이 발표하는 정부부채에 비해 대단히 과소평가돼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발표하는 국가채무가 아닌 OECD 정부부채를 기준으로 공적연금 잠재부채를 더하면, 우리나라 국가채무는 2008년말 현재 1060~1390조 원(GDP 대비 110~145%)에 달한다"면서 "내년 말이면 1220~1560조 원(GDP 대비 117~150%)까지 올라갈 전망"이라고 경고했다. 더보기
복지부 “혈액으로 신종플루 감염 보고된바 없어”| 복지부가 감염 안된다는 것을 증명을 해야지, 된적이 없다고 하면 되나. 저정도면 대한민국 복지부에서 전혀 불가능하다는 것이지. 더보기
오늘 청와대 개편한답니다. 역시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군요.(별로 기대도 안합니다.) 강만수가 경제특보로 다시 등장을 합니다. 그리고 똥관이는 홍보수석으로 자리를 만들어 영전을 합니다. 그 다음은 카드 돌려막기도 모두 채웁니다. 역시 그중에 제일은 소망이야를 다시 생각나게 만드는군요. 더보기
YS "노무현 국민장은 MB의 실수…꽃 던져버리고 왔다" 영삼이가 또 한건을 하였군요. 심심할때마다 국민들에게 웃음을 줄려고 하는 영삼이. 참으로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냥 참석안하면 되지, 왜 국민장에 가서 꽃을 던졌는지. 참으로 재밌는 사람입니다. 게콘에 나가야 하는 사람인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