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시아인권위 “한국 인권위 등급 낮춰야” ICC에 요청…수용땐 투표권 잃어 ‘위상 실추’ 범아시아 인권단체인 ‘아시아인권위원회’(AHRC)가 ‘국가인권기구 국제조정위원회’(ICC)에 우리나라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 등급을 낮춰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2일 확인됐다. 아시아인권위는 지난 7월31일 제니퍼 린치 아이시시 의장에게 서한을 보내, “한국 정부가 인권위의 독립성을 심각하게 침해하는 등 국가인권기구의 지위에 관한 국제적 원칙(파리 원칙)을 지키지 않는 만큼 한국 인권위의 인권 등급을 에이(A)에서 비(B)로 하향 조정해 달라”고 요청했다고 누리집에서 밝혔다. 아시아인권위는 홍콩을 의장국으로 한국·일본·인도·필리핀 등의 시민 활동가들이 참여한 인권단체로, ‘포럼아시아’와 함께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영향력이 큰 인권단체로 꼽힌다. 더보기 명바기 어록(오늘도 실망을 시키지 않는군) 작업 중 이 대통령은 농담조로 "기왕이면 일을 해줘야 밥을 얻어먹겠지"라는 말을 건넨 뒤 미생물이 포함된 흙더미를 가리키며 "미생물이 어디 있느냐? 안보이네"라고 했다. 고성군수 왈 "거룩한 삽질이 녹색강국으로 가는 전환점이 되길 진심으로 기원한다" --- 각하 시원하시겠습니다.와 거의 동급 수준 더보기 이명박 대통령이 야간 잠행을 했습니다. 이명박 대통령이 정조를 본받아서 야간 잠행을 나갔다고 합니다.(좀 지난 이야기) 그런데 누구를 만났을까요. 전직 국가원수을 만났다고 합니다. 왜 밤에 몰래 나가서 국가원수를 만났을까요. 미디어법 어떻게 밀어붙이는지 조언을 듣고 왔을까요? 아니면 쌍용차 문제 강제 진압 방법(테이져건 사용)을 듣고 왔을까요? 더보기 4대강 사업뒤 ‘낙동강 수질악화’ 우려 환경과학원 2012년 수질 예측결과 4대강 살리기 사업을 하면 낙동강 상당 구간의 수질이 사업 시행 이전보다 나빠질 것이라는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의 수질 예측 결과가 나왔다. 이는 정부가 4대강 사업의 핵심 명분으로 내세우는 ‘수질 개선’이 허구임을 보여주는 것이어서 주목된다. 출처 : http://www.hani.co.kr/arti/society/environment/363305.html 더보기 명바기의 명대사(시장상인들과) "예전에는 이렇게 힘들어도 힘들다고 말도 못했다.. 지금은 이렇게 하소연이라도 하잖아.... 그만큼 세상이 좋아진거야... " 참고 : http://endofcap.tistory.com/347?srchid=BR1http%3A%2F%2Fendofcap.tistory.com%2F347 더보기 명바기가 일본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시미즈 노부츠구는 누구인가? 일본의 수퍼마켓 체인 라이프(일본내 시장 점유율 1.9%) 의 설립자이며 일본 수퍼마켓 체인 협회 회장 이사람은, 일본 최대의 교활한 A급 전범인 아베신조 전 수상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등과 협력해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한일간의 정상배(政商輩)로 암약해 온 재계 인물입니다. 그는 1950년 한국전쟁이 좋은 돈벌이의 기회였으며 그때 사업을 일으켰다고 자부하고 있는 사람이며, 아직도 "텐노오,수상,각료들은 전원 야스쿠니 신사를 반드시 참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리고 대만의 친일 인사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역시, 이자리에는 한일 암흑 정계의 거물인 나카소네 야스히로씨도 참가했지요. -----------.. 더보기 李대통령, 일본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논란 MB는 어느 나라 대통령?…평창·부산은 어쩌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8일 일본을 방문해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2016년 일본 동경의 하계 올림픽 유치를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앞서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힌 강원도 평창군과 부산시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륙간 순환개최 관행에 따라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다면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세번 째 도전장을 내민 평창은 물론,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위해 뛰고 있는 부산도 사실상 유치가 불가능해 진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 더보기 오바마의 눈빛 더보기 뉴라이트 말말말말 더보기 버스 준공영제 누가 했을까? 서울시는 지난 4년간 한 해 평균 1925억원을 버스업체에 지원했다. 하지만 75개 노선이 감축됐고 노선별 운행횟수도 줄었다. 불필요한 노선의 감축이라고 해도 이용객의 불편이 따를 수밖에 없는 조치다. 버스업체들이 수입금을 줄여 지원금을 더 타내는 횡령 사건도 9건으로 드러났다. 이러한 부분에 대해서 서울시민들은 알고 있을까? 2004년부터 명바기가 서울시에 실행을 했는데, 매년 거의 2,000억원이 세금으로 더 들어간다는 것을 알고 있을까?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