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찌질이 이야기

명바기가 일본에서 훈장을 수여했다.

시미즈 노부츠구는 누구인가?
일본의 수퍼마켓 체인 라이프(일본내 시장 점유율 1.9%) 의 설립자이며 일본 수퍼마켓 체인 협회 회장

이사람은, 일본 최대의 교활한 A급 전범인 아베신조 전 수상의 외할아버지 `기시 노부스케`등과 협력해 해방 이후, 지금까지 한일간의 정상배(政商輩)로 암약해 온 재계 인물입니다. 그는 1950년 한국전쟁이 좋은 돈벌이의 기회였으며 그때 사업을 일으켰다고 자부하고 있는 사람이며, 아직도 "텐노오,수상,각료들은 전원 야스쿠니 신사를 반드시 참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사람이죠. 그리고 대만의 친일 인사들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대만의 독립을 지지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역시, 이자리에는 한일 암흑 정계의 거물인 나카소네 야스히로씨도 참가했지요.

-----------------------------
이런 것을 보면 명바기는 일본사람이 맞는 모양.
신사참배를 주장하고 있는 사람에게 훈장을 수여하고 있는 딴나라당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