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무상급식 했다가 경제 나빠지면 어쩌려고..." 숲으로가다 2009. 6. 30. 10:46 "무상급식 예산 50% 삭감한 것에 대해 심려를 끼친 점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하지만 지금 무상급식 했다가 경제가 더 어려워지면 어떻게 합니까. 한 번 지원하면 계속 지원해야 하는데···." 경기도 교육위원들이 한 말입니다. 어떻게 하기는요. 그냥..지원금액을 더 늘리고, 무상급식을 더 늘리면 되지요. 이렇게 간단한 것도 몰라.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찌질이 이야기' Related Articles 명바기의 명대사(시장상인들과) 왜 뉴라이트는 아름다운 가게를 좌파 빨갱이로 몰까 MB의 "값싸고 질 좋은 美 쇠고기"…무슨 일이 생겼나? 명바기가 일본에서 훈장을 수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