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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함안보 오니토 발암물질 기준치 20배" 부산,경남에서 식수가 문제가 될텐데... 음...이곳은 그래도 명바기를 지지하는 모양이다. 더보기
'엽기적인’ 영진위 ‘독립영화 잔혹사’ » 웹진 <줌마네> 대표이자 영화 <어떤 개인 날>을 연출한 이숙경씨가 지난 22일 새 독립영화전용관인 광화문 시네마루 미로스페이스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 독립영화전용관 운영자 편파 선정에 항의하는 독립영화감독들의 상영거부 선언에 참여한 이 감독은 시네마루가 사전 통보 없이 자신의 영화를 상영하는 것을 규탄하며 상영 중단을 촉구했다. 김경호 기자 jijae@hani.co.kr 더보기
"공정택 부임뒤 '공사 뒷돈' 20%로 올라" 교육 개혁을 부르짖는 명바기 정부 명바기 정부의 적자 공정택. 역시 비리도 명바기와 닮아 가는군요 더보기
뻥을 열심히 치는 정부 한국정부의 글로벌 그린리더 주장이 무색하게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되는 환경성과지수에서 한국은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163개국 중 한국의 환경성과지수는 94위로 2008년에 비해 43단계가 추락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점수도 79.4점에서 57점으로 하락했다. 2006년에는 133개국 중 42위, 2008년에도 149개국 중 51위로 한국의 환경성평가지수는 과히 좋지 않았다. 그러나 순위가 하락했던 2008년의 점수는 79.4점으로 2006년 75.2점보다 점수가 소폭이나마 상승했었고, 환경부 역시 평가항목을 탓하지 않고 생태계 보존 및 대기관리와 에너지 정책이 미흡하므로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눈만 뜨면 녹색을 외쳐대는 2010년, 정부는 평가항목 탓만 하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반성하지 않.. 더보기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음...몇천억씩 가지고 있는 학교는 뭐지? 매년 이월금으로 몇천억씩 넘기는 학교.. 얼마전 고대총장이라는 사람이 똑 같은 말을 했지.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오늘 보니까, 충남대 총장도 같은 말을 하는군..뭐 국립대 총장이니따,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다음 정권에서 그냥 짤리겠군. 곤란한 질문이 나오자 배석했던 이경숙 이사장이 "제가 설명하겠다"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냈던 그는 "등록금 반이 아니고 가계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거였다. 등록금 액수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숙 ㅋㅋㅋ...이 아줌마도 웃기는군. 이놈의 정부는 개그맨만 뽑는 모양이군. 마사지도 해야하고.... -----------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엉뚱하게 .. 더보기
이놈의 정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모양 전에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더지, 이번에는 똥관이가 하는군. 대통령 발언에 마사지를 조금 하다보니까, 대변인 김은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 모양. 청화대가 안마하는 곳인 모양. 불법이 판치는 더보기
2년전 행복청 "81개 기업, 세종시 입주 희망" 81개의 수도권 선도대기업 및 첨단중소기업들이 2년 전에 세종시 입주를 희망했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문건이 또다시 발굴됐다. 이는 앞서 의 행복청 문건 보도의 신뢰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어서, 세종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충청 인터넷매체 는 지난 2008년 11월 11일 행정도시건설청이 배포했던 보도자료 및 보도해명자료를 입수, 26일 공개했다. 이 문건들은 당시 가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업 2천개를 대상으로 행정도시 입주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만이 '입주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고 부정적 뉘앙스의 보도를 한 데 대한 반박자료들이었다. 더보기
李대통령 "4대강 반대자, 완성되면 적극 지지할 것" 이 사람을 보면 참으로 똥배짱이 대단하다는 것을 느낄수 있다. 무조건 자기가 하는 것은 옳은 것이고, 다른 사람이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고 한다. 자기가 하면 하느님의 소명이고... 더보기
송복 "국민 25%는 사회통합 대상 아니다" 송복 명예교수는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고건 사회통합위원장 주재로 열린 첫번째 사회통합위원회에서 보수층을 대표해 행한 주제발표를 통해 "자유민주주의 국가의 국민은 두 부류로 나눠지는데, 한 부류는 헌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고 법을 열심히 준수하는 사람들이고 다른 한 부류는 헌법을 최고의 가치로 인정하지 않고 법도 제대로 지키지 않는 사람들"이라며 "이 경우 사회통합의 대상은 엄격한 의미에서 전자에 속하는 사람들이고, 후자에 속하는 사람들은 대체로 그 대상에서 제외한다"고... ----------------------- 그냥 뉴라이트 통합위원회라고 하지. 더보기
MB “세종시, 국가적 에너지 낭비 안돼” 분쟁과 낭비는 자기가 다 만들어 놓고, 이제와서 저런 말 한다는 것이.. 후안무치의 극을 말해주는 것 같다. 세종시, 대운하, 4대강 자기가 불도저처럼 밀어붙여놓고, 이제와서 낭비, 분열이 안되다고 하니..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다. 머리에 삽자루 하나 고이 간직한 자. 명바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