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썸네일형 리스트형 딴나라 친이계 구케의원이 박근혜보고 제왕적이라고 하는군요. 그러면 명바기는 제황적인가요?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무조건 자기가 하는 일은 진리라고 생각을 하고, 자기를 반대하는 사람들은 모두 빨갱이라고 생각을 하는 명바기는 무엇인가요? 더보기 오바마와 일왕의 악수에서 생각나는 장면들... 고개숙인 김만복 국정원장이장수 국방부장관고개숙인 이명박 대통령노무현 대통령 더보기 세종시 전면 수정 - 정총리 자기의 명예를 걸고 하겠답니다. 그런데 이사람 명예라는 것이 있는 사람인가요? 청문회할때 보니까...온갖 비리는 다 갖추었던데...양파총리라고 하지 않았나요. 더보기 'MB 1년' 공기업 부채 43조 폭증, 이익 반토막 공기업 부채가 이명박 정부 출범 1년새 43조원 이상 폭증하고 이익은 반토막나는 등, 공기업 부실화가 급속히 진행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획재정부가 3일 국무회의 보고후 국회에 제출한 '2008년 회계연도 공기업.준정부기관 결산서'에 따르면, 공기업과 준정부기관의 지난해 부채는 총 213조원으로 전년 대비 43조4천억원(25.6%)이나 폭증했다. 더보기 'BBK 검사들'이 왜 효성사건에도 등장할까? 최재경-김기동, BBK사건 '무혐의' 처리 이후 승승장구 이명박 관련 전담 검사인 모양이지..뭐...그래야 쉽죠..잉 더보기 청와대, 행정도시 ‘백지화’ 추진 청와대는 세종시에 9부2처2청의 정부 기관을 이전하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학·기업·연구시설 등이 어우러진 과학비즈니스도시나 녹색도시 개념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연내에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을 폐지하고 대체 입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 얘들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일까? 세종시 진척률이 0.8%라고 합니다. 선거때는 세종시 건설을 외치고, 선거가 지나면 그냥 묻어버리고.. 이런 놈들을 대통령으로, 국회위원으로 뽑은 대한민국 사람들. 경제가 잘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사람들. 4만불이 되면 서민들도 그냥 부자가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더보기 법학교수 55명 "현병철 인권위원장 물러나라" 열 가지 퇴진 사유 담긴 성명 발표 첫 번째는 현 위원장이 인권 관련 경력이 전무할 뿐아니라 인권 감수성에 대한 검증이 전혀 이뤄지지 않은 채 취임했다는 점이다. 두 번째는 현 위원장이 지난달 18일 국회에서 한 발언이다. 당시 그는 인권위가 행정부 소속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권력에 의한 인권 침해를 견제해야 할 인권위의 기본 역할을 인권위 수장이 부정한 셈이다. 세 번째는 당시 그가 인권위 조직 축소에 동조하는 입장을 취했다는 점이다. 네 번째는 첨예한 인권 사안인 국가보안법에 대한 무소신이다. 다섯 번째는 국가인권기구국제조정위원회의 의장이 될 기회를 스스로 포기한 일이다. 여섯 번째는 부적절한 사무총장 인선이다. 위원장이 인권 문외한이라는 점을 고려하면, 사무총장은 인권 활동 경력을 갖춘 사람이 .. 더보기 최고 특수부 검사도 못 밝힌 '효성 비자금' 효성그룹은 이명박의 사돈인 조석래가 회장으로 있다. 아마 이사람 전경련회장일꺼야. 그리고 그것을 담당했던 최재경 법무부 기획조정실장은 최병렬 한나라당 전 최고위원의 조카이다. 그리고 BBK를 담당했던 검사다. 물론 BBK는 김경준이만 구속하고 끝이나버렸지. BBK에서 나경원의 걸작도 있었지. "주어가 없다." BBK 수사를 마치고, 최재경 검사는 승진을 하고...룰루랄라 하고 있지.. 더보기 감세 밀어붙이려 세수전망 왜곡 지난해 기획재정부(강만수)가 짠 중기재정운용계획과 올해 짠 재정운용계획 사이에 이명박 정부 5년간의 재정적자 예상치가 110조5000억원이나 차이가 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예상했던 것보다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 재정적자 110조5000억원 가운데 88조원은 감세로 국민에게 혜택이 돌아간다. 법인세 감세는 수익 상위 0.1% 기업에 90%가, 소득세 감세는 소득 상위 20% 계층에 80%가, 종합부동산세는 고가주택 보유자에게 전액이 돌아간다. 유류세 환급 등으로 저소득층에게도 일부 감세 혜택이 돌아갔지만, 이 세 가지 세목의 감세액은 전체의 80%를 차지한다. 그리고 새로 생기는 재정적자는 앞으로 국민들이 세금을 더 내서 메워야 한다 더보기 MB "G20에서 나 보고 빅맨이라고 하더라" 그렇지..요즈음 같은 세상에 어떻게 땅파는데 1년예산의 10분의 1을 사용할 수 있는지.. 그런것에 깜짝 놀라 "You are the Bigman"이라고 한 것이지..ㅋㅋㅋ.. 어떻게 노가다판에 30조나 갖다 부을수 있는지...G20참석자중 많은 사람들이 놀랐을 것이다.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