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남한강 공사 현장서 화약 성분 폐수 '무단 방류' 포착 4대강 사업을 위한 공사가 진행 중인 경기도 여주읍 강천면 강천보 공사 현장에서 화약 성분이 들어있는 폐수가 방류된 사실이 확인됐다. 창조한국당 유원일 의원과 시민환경연소·환경운동연합 등 환경단체들은 "11일 오후 4시께 남한강 강천보 공사 현장에서 화약 성분이 포함된 폐수가 무단 방류되는 현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더보기 "세종시 수정 홍보물 10만장, 충남에... 참 가지가지 한다. 딱 보면 70년대 같다. 명바기가 좋아하는 박정희 시대로 그냥 돌려놨구먼 더보기 "휴대폰 충전시간 1/6로 줄인다" 휴대폰 충전 시간을 1/6로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이 개발됐다. 교육과학기술부는 9일 울산과학기술대 조재필 교수 연구팀이 휴대폰 충전시간을 기존 1/6로 단축할 수 있는 충·방전 기술을 개발했다고 발표했다. 연구단은 차세대 플랙서블 전지의 핵심인 구형 실리콘 나노 음극소재 분말을 뭉치는 현상 없이 입자의 크기를 자유롭게 조절하고, 균일하게 합성할 수 있는 신기술을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이 기술을 이용할 경우, 집전체의 일정한 패턴으로 파여진 나노크기의 홈에 카본 껍질로 둘러싸인 구형 형태의 실리콘 분말을 응집 없이 삽입할 수 있어 고속 충방전과 고용량이 동시에 구현된다. 입자의 크기도 5nm부터 20nm까지 다양한 크기로 조절할 수 있어 전지의 용도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현재 상용.. 더보기 뻥을 열심히 치는 정부 한국정부의 글로벌 그린리더 주장이 무색하게도 세계경제포럼에서 발표되는 환경성과지수에서 한국은 낙제점을 면치 못했다. 163개국 중 한국의 환경성과지수는 94위로 2008년에 비해 43단계가 추락한 것은 물론이거니와 점수도 79.4점에서 57점으로 하락했다. 2006년에는 133개국 중 42위, 2008년에도 149개국 중 51위로 한국의 환경성평가지수는 과히 좋지 않았다. 그러나 순위가 하락했던 2008년의 점수는 79.4점으로 2006년 75.2점보다 점수가 소폭이나마 상승했었고, 환경부 역시 평가항목을 탓하지 않고 생태계 보존 및 대기관리와 에너지 정책이 미흡하므로 이를 바로잡겠다고 밝혔었다. 그런데 눈만 뜨면 녹색을 외쳐대는 2010년, 정부는 평가항목 탓만 하고 무엇을 잘못하고 있는지 반성하지 않.. 더보기 '허 찔린' 정운찬 "자리에 연연하지 않아" 이 사람의 입도 시정잡배의 입으로 돌아갔다. 원래 본질이 그런지 모르지만, 마치 자기가 하느님이 되느냥, 자기만 옳고 다른 사람은 다 틀렸다고 한다. 뭐 명바기 밑에 있으니까, 명바기를 닮는 것이지만. 원래 성질이 그런 듯. 나는 밥 먹다가 혀가 짤린줄 알고 좋아했다. 더보기 '반값 등록금' 질문에 MB "등록금 너무 싸면 교육 질이..." 음...몇천억씩 가지고 있는 학교는 뭐지? 매년 이월금으로 몇천억씩 넘기는 학교.. 얼마전 고대총장이라는 사람이 똑 같은 말을 했지. 교육의 질이 떨어진다고. 오늘 보니까, 충남대 총장도 같은 말을 하는군..뭐 국립대 총장이니따, 언제 짤릴지도 모르고...다음 정권에서 그냥 짤리겠군. 곤란한 질문이 나오자 배석했던 이경숙 이사장이 "제가 설명하겠다"고 나섰다.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을 지냈던 그는 "등록금 반이 아니고 가계부담을 반으로 줄이는 거였다. 등록금 액수로 생각하는데 그것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경숙 ㅋㅋㅋ...이 아줌마도 웃기는군. 이놈의 정부는 개그맨만 뽑는 모양이군. 마사지도 해야하고.... ----------- 대통령 발언에 대해 안진걸 참여연대 민생희망본부장은 "이명박 대통령은 엉뚱하게 .. 더보기 이놈의 정부는 마사지를 좋아하는 모양 전에는 대통령이라는 사람이 마사지 이야기를 하더지, 이번에는 똥관이가 하는군. 대통령 발언에 마사지를 조금 하다보니까, 대변인 김은혜가 그렇게 이야기 한 모양. 청화대가 안마하는 곳인 모양. 불법이 판치는 더보기 유인촌 장관, 김정헌 출근에 "잘했더만~" 다음 정권때 이놈은 그냥...10원짜리 하나까지 털어서 그냥 지옥으로 보냈으면 좋겠다. 뭐 자기도 그랬으니까, 다음 정권에서 한다고 해서 할 말은 없을 것이고... 더보기 정부, 공무원 이어 군대 동원 세종시 홍보...파문 지금이 유신, 5공도 아니고 뭐 하는 짓꺼리인지 모르겠다. 군대도 동원하고, 뭐 새마을부녀회등 관변단체도 동원하고..모든 것을 힘을 동원하여 처리를 하는군. 유신을 그리워하는 것이 사실인 모양이군 더보기 2년전 행복청 "81개 기업, 세종시 입주 희망" 81개의 수도권 선도대기업 및 첨단중소기업들이 2년 전에 세종시 입주를 희망했다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문건이 또다시 발굴됐다. 이는 앞서 의 행복청 문건 보도의 신뢰성을 뒷받침해주는 것이어서, 세종시 논란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충청 인터넷매체 는 지난 2008년 11월 11일 행정도시건설청이 배포했던 보도자료 및 보도해명자료를 입수, 26일 공개했다. 이 문건들은 당시 가 "행정도시건설청에 따르면 수도권 소재 기업 2천개를 대상으로 행정도시 입주 여부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 4.1%만이 '입주를 희망한다'고 답변했다"고 부정적 뉘앙스의 보도를 한 데 대한 반박자료들이었다. 더보기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4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