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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에겐 아직 술이 반병이나 남았습니다. 실패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바로 좌절을 이기는 이러한 낙관적 태도입니다. 혹시 지금 시도한 일이 잘 되지 않고 계시다면, 냉정하게 무엇이 잘못되가고 있나를 판단해 봅시다. 분명 실패의 원인은 존재합니다. 그런 다음, 신발끈을 고쳐매고, 다시 한 번 더 도전해 봅시다. 그러면 정확히 우리의 두 발자국 뒤에서 따라오는 희망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중에서 더보기
계속해서 걸어가세요. 계속해서 걸어가세요. 때로는 넘어지고, 지치고, 힘들겠지만... 그것이 그대로 인생의 전부가 아닐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한니발의 말을 기억합시다. '우리는 길을 찾거나 아니면 만들게 될 것이다.' 길이 없다면 만들어 가야겠지요! Keep Walking! - 상상력에 엔진을 달아라 중에서 더보기
애플ㆍ구글 CEO, `커피 타임' 미국 정보기술(IT) 대표 기업인 애플과 구글의 최고경영자(CEO)가 지난주 실리콘밸리 지역의 팔로알토 시내 카페에서 마주 앉아 대화를 나누는 장면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애플이 최근 구글의 안드로이드폰 제조사인 대만의 HTC를 상대로 저작권 침해 소송을 제기하며 애플과 구글간에 갈등 국면이 가시화되는 가운데 양사 CEO의 만남에 IT 팬들이 주목하고 있다. 28일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에 따르면 IT 전문 블로그 사이트인 기즈모도는 지난 26일 팔로알토 시내 카페인 `캘러피아'에서 애플 CEO 스티브 잡스와 구글 CEO 에릭 슈미트가 만나 커피를 마시며 대화 시간을 가졌다고 보도했다. 기즈모도는 잡스와 슈미트가 만나는 장면을 담은 사진 2장을 게재했다. 기즈모도에 공개된 사진에는 터틀넥 스웨터와 .. 더보기
발견 함미 로프 연결 성공 유명식 이승호 기자 = 침몰 천안함 함미를 발견한 해군이 29일 함미 어뢰 갑판에 로프를 묶는데 성공했다. 군은 이날 오전 6시30분께 부터 잠수요원 120여 명을 백령도 사고해역에 투입해 함미 확인 작업을 벌였으며 2시간 여 동안 작업 끝에 로프를 묶는데 성공, 실종자 수색을 위한 잠수요원 투입이 언제든 가능해 졌다고 밝혔다. 군은 사고해역 주변에 잠수요원 30여 명을 대기 시켜놓고 정조시간 때인 이날 오후 1시~3시 사이 본격적인 실종자 수색작업에 나설 계획이다. 경기 평택 해군2함대로 복귀하지 않은 실종자 가족 21명이 현장에서 수색작업을 지켜보고 있다. 군이 함미에 로프를 묶는 과정에서 잠수요원들이 함미 표면을 두드려 봤지만 아무런 반응이 없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더보기
구조자 58명중 해군이 구조한 사람은 0명 해경이 56명을 구하고, 어업지도선이 2명을 구하고 해서 58명의 목숨을 구한 것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도착은 해군이 가장 먼저 했다고 하는군요. 이 와중에 이명박 대통령은 해군의 초기대응이 잘 되었다고 칭찬을 했다고 하는군요. 더보기
함미부분을 발견했다는 군요. 최초 폭발 위치서 해군은 지금까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수색할때 처음 위치한 곳은 찾지도 않은 모양입니다. 처음에는 함미 부분에 구멍이 뚤렸다. 2분만에 함미부분에 가라앉았다. 해경은 3시간동안 함수 부분이 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해경이 도착해서 구조할때 선상위에 있는 사람들이 여유가 있었다고 합니다. 급하지도 않고, 천천히...그런데..나머지 46명은 어디에.. 2일이 지난 시점에 함미 발견. 그것도 처음 폭발위치에서. 뭐 단순히 구멍이 난줄 알고 있었으니까 함수, 함미를 찾은 것이니까.. 찾고보니까 함수밖에 없어서..아차 무슨 다른 문제가 있군.. 함미를 찾아보자해서 다시 찾기 시작한 것이 아닐까 합니다. 모두 무사 귀환하기를 기원합니다. 더보기
대한민국의 가진자들은 법원에만 오면 거의 죽는 표정.. 저 정도 연기면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분 최우수 연기상도 노려볼만. 해외로 나가서는 아카데미도 노려볼만. 더보기
툭하면 '좌파 낙인' 찍어대는 '이상한 우파의 나라' 안상수 10여년동안 군대 안가기 위해서 도망다니다가 면제된 사람이 심심하면 다른 사람들 보고 빨갱이라고 한다. 대한민국의 빨갱이는 나라 국가를 지키지 않기 위서 도망다닌 이런 놈들이 빨갱이가 아닐까. "정말 우리 외교·안보 라인의 안보 의식에 큰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 외교·안보 라인의 성층권에 군 미필자가 너무 많다. 국무총리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비서실장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정책실장 군대 안 갔다 와, 청와대 정무수석 군대 안 갔다 와, 국정원장 군대 안 갔다 와, 그래서 지식과 두뇌는 있어도 경험이라는 필드 매뉴얼이 약한 외교·안보 라인이 아닌가 이렇게 생각한다." 한나라당 구상찬 의원이 지난해 11월 6일 국회 본회의 외교통일안보 분야 대정부질의에서 한 말이다. 그는 국군.. 더보기
김태영 "아프리카엔 무식한 흑인만 뛰어다녀" "이탈리아 카프리섬에는 많은 건축물이 있는데 건축과 자연이 어울려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며 "하지만 아프리카에는 밀림과 자연만 있다, 그게 관광명소냐, 무식한 흑인만 뛰어다니는 곳" 이런 사람이 이명박 정부의 장관자리를 차지하고 있다. 명바기 정부는 이것도 그냥 오해다 실수다라면서 넘어 갈 것인지... 더보기
비가 온다고 하더니... 눈으로 바뀌었다..그것도 마이 오고 있다. 집앞에 있는 공원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