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이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민주, MB 위안부 사과 요구 포기 서약 "무슨 권한으로?" 민주당은 지난 1월 10일 한일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강제징용과 위안부 문제에 대해 향후 사과요구 포기를 서약했다는 AP뉴스를 인용 보도한 헤럴드트리뷴지 보도 내용에 바닥 모를 친일이라며 맹렬히 비난했다. ▲ 민주당 정세균 대표가 28일 오전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민주당은 아리랑 3호 위성 발사 사업자로 미쓰비시 중공업이 선정된 것과 제2롯데월드 허용도 일본과 관련 깊은 기업이 추진하는 것이라는 점도 함께 꼬집어 이에대한 경위를 해명하고 국민에게 사과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출처 : http://www.newsway21.com/news/articleView.html?idxno=53029 ------------------------------- 좀 지난 기사.. 더보기 요즈음 왜 천신일은 안보이지? 요즈음 신문 어디에도 천신일 이야기는 없다. 모두 처리가 된 것인가..아니면 그냥... 묻어 버린 것인가. 더보기 4대강 사업 왜 수질개선은 안된다. 요즈음 비가 한창 오고 있습니다. 비가 오고난 후 큰강으로 가 보십시오. 아마 황토물 각종 쓰레기로 엉망일 것입니다. 이러한 것들은 지류에 있던 여러가지 쓰레기들이 비가 오자 쓸려 내려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4대강 본류만 정비를 한다고 이러한 것들이 없어질까요. 그냥 22조 6천억원만 날리는 것입니다. 더보기 교육청에서 학교로 내려보낸 4대강 관련 공문 더보기 담배 세금 참여정부는 국민들에게 금연을 하게 하기 위해 담배값을 올렸고, 이명박정부는 세금을 더 걷기 위해 담배값을 올린다. ------------------ 술에 들어가는 세금도 올린다고 하는군요. 국민들은 열불라서 술담배를 하게하고, 그것에 부과하는 세금을 올린다. 명바기정부의 일석이조. 더보기 '신종플루 예방' 홍보비 편향 KBS·SBS는 1억8천만원씩…MBC는 0원 100위 밖 보수 인터넷매체 3곳에 6천만원 지급 질병관리본부 관계자는 "청와대에 정책광고 집행 계획을 보고하는 과정에서 청와대 쪽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와대 홍보기획관실 담당자는 "홍보를 균형 있게 하고 있는지 살펴보긴 했지만, 특정 매체에 광고를 내라고 지시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 뭐 이정도면 정부돈으로 자기들끼리 잔치를 하는 것이지. 내 세금 돌리도. 더보기 경기도교육위원들의 항의 "항의 전화와 문자가 너무 많이 와서 도대체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제발 좀 적당히 해달라고 해주세요. 우리가 무슨 큰 잘못을 저지른 게 아니에요. 민주적으로 다 처리한 겁니다. 솔직히 시민들 이렇게 항의하는 거, 이거 민주주의 파괴 행위입니다." ------------------------------- 이사람들에게 민주주의란? 명바기에게 충성하는 것. 더보기 띨띨한 딴나라당 국회의원 23일 '엄기영 사퇴 촉구' 성명서를 발표하기 위해 국회 정론관 복도에서 기다리던 한나라당의 L의원은 SBS 기자로 착각한 MBC 기자에게 친한 척 다가가 "이건(엄기영 사퇴 촉구 성명서) SBS가 잘 써줘야 돼"라고 말을 건넸다가 망신을 샀다. ----------------- 이건 찌질이도 아니고,... 저런년을 국회의원으로 뽑았다니, 누군지 참으로 궁금하다. 어떤 년인지. 더보기 MB "우리 딸도 정부 못믿더라"…'사교육대책' 재시동? 그렇지. 아버지(명바기)가 한 짓이 있는데, 딸내미라고 다 믿겠어. 교육을 위해 과외도 하고, 학원도 하고, 위장전입하고, 위장취업하고 했는데. 어떻게 믿겠어. 나머지 전과에 대해서는 나열하기도 귀찮다. 더보기 이번에는 애들 밥값을 싹뚝했더구먼 전국 최초로 오는 2학기부터 도서벽지 및 농산어촌, 도시지역 소규모(학생수 300명 미만) 학교 등 경기도내 400개 초등학교 학생 15만3000명에게 무료급식을 실시하려던 경기도교육청의 계획이 좌절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2명의 위원 중 최창의 위원장, 이재삼·조현무 위원 등 3명이 예산 삭감에 대한 항의의 표시로 퇴장하고 2명은 병으로 귀가한 가운데 남은 7명의 위원이 전격 통과시켜 '날치기 통과'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또 정파를 떠나 학생에게 최소한의 무상급식을 제공하려는 것을 다른 사람도 아닌 교육위원이 반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논란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 지금의 정부는 가진 자들을 위한 정부다. 없는 자들은 그냥 죽어라는 이야기다. 그런데도 보면 또 선거에 딴.. 더보기 이전 1 ··· 14 15 16 17 18 19 20 ··· 2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