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찰이 왜 서울광장을 지키죠? 시민들 보다 서울광장 잔디가 더 중요하니까??? 명바기에게 광장은? 소통의 장소 아닙니다. 단지 귀찮은 곳일 뿐입니다. 광장에 잔디를 깔고, 잔디를 보호하는 것이 명바기의 일이죠. 소통 그런 것은 명바기에게 전혀 없습니다.(그래서 광장을 없앨려고 한 적도 있죠.) 더보기 이 사람을 아시나요 아래와 같이 범죄를 저지른 이사람을 아시나요? 1. 선거법위반 국회의원직 박탈 2. 범인은닉 3, 위증교사 4. 위장전입15회 5. 위장취업-소득세, 주민세, 법인세, 증여세, 탈루목적, 두자녀 본인운전기사.부인운전기사 위장급여제공 6. 개발정보취득 부동산투기 7. 기자 성접대의혹 8. 현대노조 위원장납치, 노조설립방해, 노동조합법위반 9. 건축법 위반 공개수배 구속 10. 병역미필 11. 지방세체납 6회재산압류 12. 고용산재보험료 미납강제추징 13. 소유사업장 건보료 40개월미납 14. 건강보험 법령 11차례위반 더보기 '오래된 정원'에서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60090515165702§ion=03 %%---- 명바기가 얼마나 오랫동안 황석영을 곁에 둘까? 필요한 만큼만 그다음은 그냥..팽 당하는 것이지. 황석영 좋단다... 명바기가 중도란다. 중도. 중도. 뉴라이트의 중간에 있는 모양이군. 더보기 [손문상의 그림세상]"너희만 1년 기념하냐? 우리도 1년이다" /손문상 더보기 '천신일 게이트' 열리나…급기야 ' 사과상자' 의혹까지 MBC "사과상자 5개에 2억 씩, 모두 10억 원 받았다" 돈이 전달된 시점은 지난 해 9월 박 회장이 중국으로부터 귀국한 직후다. 박 회장은 서울시내 한 호텔 중식당에서 천신일 회장을 만난 뒤 사과박스 5박스에 2억 원씩 나눠 담은 현금 10억 원을 지하 주차장에서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검찰은 이 돈이 세무조사 무마와 검찰수사를 막기 위한 로비자금일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MBC는 이와 관련해 "천 회장은 '7억 원은 박 회장에게 오래전 빌려 줬던 돈을 받은 것이고, 3억 원은 사업 투자금으로 받은 것이었다'고 검찰에 간접 해명한 것으로 전해졌다"고 보도했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e.asp?article_num=20.. 더보기 천신일 변종 바이러스 /손문상 화백 더보기 오바마, 과기자문위원에 에릭 슈밋 구글 CEO 임명 버락 오바마 미 대통령은 27일 (현지시간) 대통령과학기술자문위원회(PCAST:President’s Council of Advisors on Science and Technology) 멤버 20명을 발표했다. 에릭 슈밋 구글 CEO와, 크레이그 먼디 마이크로소프트 리서치&전략 책임자 등이 새로 포함됐다. PCAST는 정부의 과학·테크놀러지 정책입안에 대해 조언하는 그룹으로, 미국을 대표하는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주요 멤버다 1990년에 조직되었다. 오바마 정부의 PCAST는 백악관 과학·테크놀러지 정책 디렉터인 존 홀드런과 인간게놈프로젝트(Human Genome Project)를 담당하고 있는 에릭 랜더를 공동 위원장으로 기후·환경, 물리학, 컴퓨터 과학·IT, 의료·의약 등 폭넓은 분야에서 미국이 직면하.. 더보기 명바기, 조중동문, 떡검, 뉴라이트 더보기 1분기 성장률 -4.3%…IMF 이후 최악 전기대비 0.1% 성장…경기 급강하는 멈춰 한국 경제가 전년동기 대비로는 2분기 연속 마이너스 성장을 하는 등 침체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그러나 전기대비 성장률은 소폭의 플러스로 반전돼 경기의 급강하는 멈춘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4일 발표한 `2009년 1분기 실질 국내 총생산(GDP.속보치)'에 따르면 실질 GDP는 작년 같은 기간보다 4.3% 감소해 지난해 4분기(-3.4%)에 이어 `역성장'을 했다. 전년 동기 대비 성장률로는 1998년 4분기(-6.0%) 이후 최악이다. 전기 대비 성장률은 0.1%로, 작년 4분기의 큰 폭 마이너스(-5.1%)에서 플러스로 돌아섰다. 이러한 성장률은 한은이 예상했던 1분기 성장률(전기 대비 0.2%, 작년 동기 대비 -4.2%) 보다는 0.1%포인트씩.. 더보기 천신일 “MB 뜻”…민간기업 인사 ‘쥐락펴락’ 포스코 회장인사 개입 박영준 차장도 ‘야인’ 신분으로 관여 의혹 2000년부터 민간기업…정부지분 전혀없어 우제창 민주당 의원의 22일 폭로는 그동안 소문만 무성했던 정권의 포스코 회장 인선 개입 의혹에 관한 것이라는 점에서 충격적이다. 우 의원의 폭로는 무엇보다 그 내용이 만남의 장소·일시 등과 관련해 매우 구체적인데다, 개입 정황이 지난해 연말과 올해 초 이구택 당시 포스코 회장 사퇴설이 나오던 상황과도 맞아떨어져 눈길을 끈다. 원본 :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351282.html 더보기 이전 1 ··· 5 6 7 8 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