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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리

정운찬은 억울하다...ㅎㅎㅎ 정 총리는 '양파 총리'라는 지적에 "정말 억울하다"고 항변하기도 했다. 그는 "저의 과거사를 전부 비춰놓고 하루에 하나씩 들춰 얘기하니 양파처럼 보이지만 저는 일생에서 한번도 부끄러운 일을 한 적은 없다"고 맞섰다. 저런 자신감은 어디서 오는지 모르겠다. 탈세, 위장전입, 겸직, 영안모자 백성학회장에게 용돈받은 것, 백성학회장이 총장 밀어준것. 이런 것은 부끄럼이 아니라 자신감인 모양이다. 뭐..명박기 정권에서야 저정도야 애교 수준이지. 정말 명바기하고 딱 맞는 사람이군. 잘 처먹고 잘 살아라, 벽에 똥칠 할 때까지. 더보기
총리의 실수 '괜히 건드렸나?' 정운찬 총리가 4일 오후 세종로 정부중앙청사 별관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9부 2처 2청'의 행정부처를 이전하는 세종시 원안을 사실상 폐기하고, 내년 1월까지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기자회견문 발표를 앞두고 마이크 위치를 바로잡던 정운찬 총리가 마이크가 몇개 떨어지자 인상을 찡그리고 있다. 더보기
한승수 총리 “한국은 아시아의 인권 선도국”… 실제론 ㆍ인권위 축소·촛불 과잉진압 ㆍ이주노동자 탄압 등 ‘거꾸로’ 한승수 국무총리(사진)는 5일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의 인권 선도국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국제 인권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시민포럼(WFC)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정부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무엇을 가지고 이렇게 자신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인권위 축소하고, 용산참사는 조작을 하고, 경찰은 방패와 방망이로 시민을 두들켜 패고..무엇을 가지고 인권 선도국이라는지 모르겠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