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인권위 축소·촛불 과잉진압
ㆍ이주노동자 탄압 등 ‘거꾸로’
한승수 국무총리(사진)는 5일 “대한민국은 아시아 지역의 인권 선도국으로서 자부심과 책임감을 갖고 국제 인권 분야에서 역할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 총리는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세계시민포럼(WFC) 개막식 기조연설에서 “정부는 인류보편적 가치인 인권 보호와 증진을 위한 노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 무엇을 가지고 이렇게 자신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인권위 축소하고, 용산참사는 조작을 하고, 경찰은 방패와 방망이로 시민을 두들켜 패고..무엇을 가지고 인권 선도국이라는지 모르겠다.
ㆍ이주노동자 탄압 등 ‘거꾸로’
% 무엇을 가지고 이렇게 자신감이 있는지 모르겠다.. 인권위 축소하고, 용산참사는 조작을 하고, 경찰은 방패와 방망이로 시민을 두들켜 패고..무엇을 가지고 인권 선도국이라는지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