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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정배

김지하씨가 정운찬 총리후보에 대해서 찬성한다는 군요. 개인적인 인연들은 그냥 개인적으로 두었으면 좋겠다. 천정배도 마찬가지고,..김진규 검찰총장과의 인연으로 찬성을 했었는데...뭐..집안 어른 뽑는 것도 아니고. 개인적인 인연은 개인적으로 묻어두라. 김지하씨가 민주당 대선후보로 거론되었던 이야기를 하는데, 그것은 바깥으로 들어난 것만 가지고 된 것이지, 검증단계까지 간 것도 아니다..이런 허접인줄 누가 알았겠다..온갖비리에.. 더보기
이런 천정배가 싫다. 천정배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 후보 적격" 그런데 김 후보자와 함께 일했던 천정배 전 법무장관은 김 후보자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이 법무장관으로 재임하던 시절, 김 후보자는 법무부 법무실장이었을 뿐만 아니라, 검사장 승진 대신 법무실장을 1년 유임시킬 정도로 천 전 장관의 신뢰를 받았었다. 천 전 장관은 16일 오후 개인성명을 내고 "내가 아는 김준규는 검찰총장으로 적격인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천 전 장관은 "그는 검찰을 최전선의 민생보호기관으로 변화시킬 능력과 의지를 가진 사람이고, 누구보다 합리적"이라며 "공정한 시장경제질서에 대한 확신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고 한껏 치켜세웠다. ----------------- 정배야! 김후보가 위장 전입 4차례 한것 알고 있었니? 김준규가 매형.. 더보기
경찰, 창조한국당, 천정배 의원실 '불법폭력단체' 낙인 출처 : http://media.paran.com/snews/newsview.php?dirnews=1428945&year=2009&pg=1&date=20090512&dir=315 %% 보니까 광우병대책위에 참석한 모든 단체들들 불법폭력단체로 규정을 했구먼. 까스통 들고 다니는 사람들은? 용역 깡패들은? 몽둥이 들고 휘두른 경찰들은? 군화발로 짓밟은 경찰들은? 국회의원에게 욕설을 하는 정부는? 이제 권력의 시녀가 되었군. 검찰도 그렇고 법원도 그렇고, 신문, 방송도 그렇고 모두 권력의 시녀가 되었군. 서로 명바기에게 충성을 경쟁하는 것 같은 분위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