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바기의 진심은 같은 사안에 대해서도 아마 수백개가 되는 것 같다.
오늘은 이게 진심이고, 내일은 저게 진심이고...
4대강도 내일 아침이면, 사과한번하고 전에 사대강한다고 했던 것은 표를 얻기위해 한 것이다.
이번에 이야기 하는 것이 진심이다라고 할지도.
뭐...저런 사람들은 진심이라는 것이 없지.
BBK도 강연을 보면....ㅋㅋㅋ...
방송에 인터뷰 한 것도 뻥이라고 하는데....
저런 사람을 믿고, 내가 세금을 내야한다는 것이.
찌질이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