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차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 총회(코펜하겐 회의)가 열리는 덴마크의 코펜하겐과 서울을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여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다고 합니다.
그러면 세종시와 과천과 대천청사 그리고 청와대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면 굳이 모여서 할일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코펜하겐과 서울은 연결이 되고,
세종시와 서울은 연결이 안되는 모양이군.
얼마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보면 세중시와 같이 청사가 떨어져 있어도 IT(영상회의, 전자결제등)의 도움을 받으면 업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 사람들이 85% 정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차관을 위해서 청사들이 서울에 있어야 하는 모양.
그러면 세종시와 과천과 대천청사 그리고 청와대를 영상회의 시스템으로 연결하면 굳이 모여서 할일은 없다고 생각되는데..
코펜하겐과 서울은 연결이 되고,
세종시와 서울은 연결이 안되는 모양이군.
얼마전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것을 보면 세중시와 같이 청사가 떨어져 있어도 IT(영상회의, 전자결제등)의 도움을 받으면 업무에는 지장이 없다고 한 사람들이 85% 정도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장차관을 위해서 청사들이 서울에 있어야 하는 모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