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똥만 가득 들어차 있는 사람 숲으로가다 2008. 11. 19. 09:15 가지고 싶은 건 한없이 많은데 주고 싶은 건 하나도 없는 사람을 가까이 하지 말라. 끝없이 먹기는 하는데 절대로 배설은 하지 않는 습성때문에 똥만 가득 들어차 있는 사람이라면 이미 인간이기를 포기한 사람으로 간주해도 무방하다. - 이외수의 '하악하악'중에서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숲으로가다 '기억하고 싶은 이야기' Related Articles 악플러들을 위한 백신 오늘만 어린이날 백문이 불여일견 부패되는 인간, 발효되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