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찌질이 이야기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달라 다음에서만 8만개의 댓글이 달렸습니다. 청와대에서 그냥 아니라고 합니다. 뭐 소송이야기 그런 것 없습니다. 국내신문, 네티즌 대상으로 소송을 잘 만 하더니.. 대한민국의 영토를 포기한 대통령은 탄핵감. 더보기
정총리 “러시아 ‘차르’가…” 특강 파문 특강을 하라고 했지, 누구 세종시 수정안 홍보하라고 했냐? 박정희와 그의 졸개들이 생각난다. 각하 참으로 시원하시겠습니다...18 더보기
명바기의 막말 문화 탄식 더보기
MJ의 울산, "한나라 여론조사 조작" 파문에 휘청 한나라 구청장.시구의원 9명, 에 돈주고 여론조작 한나라당 울산 구청장 후보들과 시.구의원들이 사장과 임직원들에게 돈을 주고 여론조사를 조작한 사실이 적발돼 파문이 급속 확산되고 있다. ------------------- 참 가지가지 한다. 더보기
명바기가 "토착,교육,권력" 3대 비리 발본색원한다고 하는데... 내가 봤을때는 명바기 자체가 3가지 비리에 모두 포함되는 것 같은데..... 그러면 본인부터 하야해야 되지 않을까. 더보기
요미우리 “MB ‘기다려달라’ 독도 발언은 사실” 2008년 이명박 대통령의 독도 관련 언급 보도로 논란을 불러일으켰던 요미우리 신문이 "이 대통령이 후쿠다 야스오 당시 일본 총리에게 '기다려 달라'고 했다는 보도는 허위사실이 아니다"는 취지의 준비서면을 최근 법원에 제출했다. 9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요미우리는 오는 17일 변론기일을 앞두고 민사합의14부(부장판사 김인겸)에 제출한 준비서면에서 "당시 아사히신문도 표현은 조금 다르나 요미우리와 같은 취지로 보도했다"고 주장했다. 또 "서로 다른 신문사가 동일한 취지의 내용을 기사화한 것은 보도 내용이 취재 활동에 기초한 객관적 사실의 전달이라는 점을 방증한다"며 "신빙성 있는 사실정보에 근거하지 않은 채 보도하는 것은 상식적으로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2008년 7월 일본 문부성은 중학교.. 더보기
영화계 우파 ‘떡고물 과욕’ 독립영화전용관 선정 영상자료원 기획전 등 의아한 결정에 ‘뒷말’ 이명박 정권 아래서 떡고물을 챙기려는 영화계 일부 우파 인사들의 무리한 행태가 곳곳에서 물의를 빚고 있다. 한국영상자료원(원장 이병훈)은 올해 2차례가량의 기획전을 서울 남산에 있는 한국영화감독협회(이사장 정인엽) 시사실에서 열기로 했다. 애초 감독협회는 이 시설을 통째로 대관 운영해달라고 영상자료원에 요구했으나, 자료원 직원들의 반발로 축소됐다. 원로 영화감독들의 모임인 감독협회는 부산국제영화제를 좌파 영화제라고 공격하는 등 색깔 공세에 앞장서온 대표적인 영화계 우파 단체다. 영상자료원은 서울 상암동 청사 지하 1층에 최신 시설의 극장 2개관을 갖고 있으며, 2008년 5월부터 이곳에서 각종 기획전과 특별전을 열어왔다. 아직 올해 예산이 .. 더보기
‘오염뇌관’ 4대강 바닥 조사도 없이 삽질 한국 ‘준비 안된 준설’ 일부구간 퇴적물 속에 오염물질 축적 심각 강 파면 수질오염 뻔한데 영향평가도 외면 ‘오염 때문에 죽어가는 강을 살리기 위해서 준설을 해야 한다’던 정부는 최근 경남의 함안보 등에서 퇴적토 오염 논란이 벌어지자 ‘기준치 이내’라며 문제 될 것이 없다고 말을 바꿨다. 정부는 퇴적물 속 중금속이 녹아나오는 일은 없다고 단정하지만, 전문가들은 강바닥이 교란되면 중금속 황화물이 산소와 만나 물에 녹는 형태로 바뀐다고 지적한다. 그러나 환경영향평가에서는 준설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중금속 등 유해물질이 하천에 녹아나올지 등 준설 과정의 수질환경 영향을 검토하지 않았다. 이동수 교수는 “준설이 수질 문제를 모두 해결하지도 않을뿐더러 준설을 하더라도 중금속 외에도 농약, 잔류성 유기오염물질, 환.. 더보기
'친일 사전·보고서’ 없는 공공도서관 5일 경향신문이 서울시내 62개 공공도서관의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소장자료를 검색해 본 결과 친일규명위 최종보고서는 15곳(24.2%), 민족문제연구소의 친일인명사전은 8곳(12.9%)만 소장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두 자료를 동시에 소장하고 있는 곳은 국회도서관과 용산도서관 두 곳뿐이었다. 특히 정부기관인 친일규명위는 지난해 11월 보고서를 발간하면서 1200여부를 대학도서관·공공도서관 등에 무료로 배포했으나 현재 소장하고 있는 공공도서관은 일부에 그쳤다. 한 공공도서관 관계자는 “적은 예산으로 구입하기에는 친일인명사전이 너무 고가인 데다 희망 신청도 없어 구입하지 않았다”며 “친일규명위 보고서는 받았는지 확실치 않지만 이용률이 낮고 공간도 부족해 소장 대상 도서에서 빠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더보기
선진국은 ‘보 철거’ 4대강은 ‘설치’ '강폭 넓힌 뒤 생태적 복원’ 세계적 추세 국내서도 보 철거후 수질개선 사례 많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