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턴 썸네일형 리스트형 이제 컴퓨터가 사람처럼 데이터의 고유 패턴을 찾아낸다! 사람들은 정보 다발에서 순서를 찾으려는 본능적인 성향을 가진다. 이것은 컴퓨터로 증명하기 어려운 기술이다. 큰 데이터 집합이 있을 때, 특정 구조 즉, 계층, 선형 순서, 군집합을 찾기 위하여 프로그래밍 되지 않으면, 컴퓨터는 어디에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알지 못한다. 현재 인공지능 영역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진보로써, MIT에서 개발된 새로운 모델은 컴퓨터가 인간이 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패턴을 인지하는 것을 도울 수 있다. 국립 과학 아카데미에서 발표된 이 모델은 데이터 집합을 분석하고, 어느 조직 구조의 형태가 그 데이터 집합에 가장 적합한지를 알아낼 수 있다. “구조의 특이한 종류를 찾는 대신, 우리는 이러한 모든 구조를 찾을 수 있고 서로에게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는 더욱 광범위한 알고리즘을 찾..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