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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큰 집'발언 파문..김우룡 이사장 사퇴 김우룡 이사장이라는 사람이 큰집에서 김재철 MBC사장을 불러다가 조인트까고 매도 맞고 해서 인사가 만들어졌다고 하였는데.... 여기서 큰집은 청와대가 아니라고 청와대대변인이 아니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러면 여기서 큰집이 교도소 이야기 하는 것은 아닐 것이고.... http://media.daum.net/society/media/view.html?cateid=1077&newsid=20100319171709754&p=moneytoday 더보기
청와대, 행정도시 ‘백지화’ 추진 청와대는 세종시에 9부2처2청의 정부 기관을 이전하는 기존 계획을 백지화하고 대학·기업·연구시설 등이 어우러진 과학비즈니스도시나 녹색도시 개념으로 바꾸는 방안을 검토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연내에 행정중심복합도시 특별법을 폐지하고 대체 입법을 마친다는 방침이다. ---- 얘들은 무엇을 할려고 하는 것일까? 세종시 진척률이 0.8%라고 합니다. 선거때는 세종시 건설을 외치고, 선거가 지나면 그냥 묻어버리고.. 이런 놈들을 대통령으로, 국회위원으로 뽑은 대한민국 사람들. 경제가 잘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대한민국 사람들. 국가의 경제가 발전하면 서민들도 그냥 잘되는 줄 아는 사람들. 4만불이 되면 서민들도 그냥 부자가 된다고 착각하는 사람들. 더보기
李대통령, 일본 2016년 하계올림픽 유치 지원 논란 MB는 어느 나라 대통령?…평창·부산은 어쩌라고? 이명박 대통령이 지난 28일 일본을 방문해 아소 다로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진 자리에서 2016년 일본 동경의 하계 올림픽 유치를 지원키로 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할 경우 앞서 올림픽 유치 의사를 밝힌 강원도 평창군과 부산시의 노력은 물거품이 될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대륙간 순환개최 관행에 따라 일본이 2016년 하계 올림픽 유치에 성공한다면 2018년 동계 올림픽 유치를 위해 세번 째 도전장을 내민 평창은 물론, 2020년 하계 올림픽 개최를 위해 뛰고 있는 부산도 사실상 유치가 불가능해 진다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출처 : http://www.pressian.com/article/articl.. 더보기